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개척산행.289(준 준대박 향후 5년후 사진많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3. 16. 21:50

 

5월달 접어들기전 10kg체중을 빼기위해 보리살 섞어서 어제와 오늘 도시락도.

건너편 밤새 눈이 왔지만 이곳은 풍기보다 기온이 올라감에 눈이 녹고 아침입니다.

이틀전 건너편 산야 봐둔곳 가고자 저수령을 바라보는곳으로 이동을.

초입에 개복숭아 나무들.

우축으로 이동게획.

하지만 입구 왼쪽편 하산시 봐여 겠고.

가고자 하는길로 안가고 능선으로 이동을.

짐슴들 다니는 길목으로 이동을.

계곡으로 가려고 했으나?.

바위밑에 상품이 보였지만.

절벽 무너질까봐 이동 엄두가 안나서 포기를.

어제 건너편 산야 본곳은 좌축 이곳은 우축골.

하나둘씩 보이는 복상황들 그닥 크지 않고 사람 흔적이 없는게 다행?.

 

 

 

 

상품만 수확 수확하다가 조각들도.

 

아주 작은것들이 엄청시리 많습니다 최소 5년후면 대물로 변할듯?.

 

 

이곳은 대부분 버섯이 대물이 안보입니다 소나무 잔나비걸상버섯 나오기 시작.

 

 

작은것들 엄청 많습니다.

 

 

썩어가는 노버섯들도 많습니다.

작은것들 엄청 많습니다.

 

 

 

 

 

 

한골지나고 이틀전 본곳으로 이동을 좌축골입니다.

 

보이지만 모두 작네요.

 

 

 

널부려진곳에 상품이 더 많습니다.

 

 

 

 

 

눌린보리쌀 쌀1:1비율로 해서그런가 소화가 잘되는듯?.

 

 

 

 

 

 

 

 

 

 

 

 

이곳서 큰것 몇개 수확후 약 500m이동후 작은가방 꽉차서리 끌을 잃어버려 빽도 찾는데 수색을.

한참을 수색후 잃어버린 끌을 찾았습니다.

 

 

수확물 끌로 손질을 하고 있는데 당숙모님 아들의 전화가 멧돼지 괴기 먹으려 얼른 오라고 하네요.

수확물 찍고 얼른 애마쪽으로 이동을.

하산하면서도 상품 보이면 약간 수확을.

 

당숙모님댁 도착 막내 친적동생이 친구들 불려와서 체면 세워주려고 산삼주 한병 기증을.

양념은 조금 짜고.

 

이건 짜지 않아서 맛있게 많이 먹고요 조금 얻어 왔구요 방안엔 약 20여명 있지만 드라마 보려고

 

하나뿐인 내편 보려고 저는 7시55분 급 내려 왔습니다 1회부터 봐온 드라마 잘보고 이제 산행기?

 

올리는중 입니다 간만에 한잔 했구요 오늘 개척지 사진 약500장 찍었는데 적게? 올리는 중입니다

 

다행히 이곳은 사람의 흔적이 없고 아주 어린것 엄청 많은데 5년뒤 손 안타면?대박행진이 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