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산후 잠시취침을 해서 잠도 안오고 해서 아침밥을 이시각에?3시가 넘어서 취침 현재 졸음이.
다른곳 마을은 아스팔트 포장했는데 거주지 마을 아스팔트 포장 준비를 동네 이장이 열심히 한것같음.
요즘 계속 원거리 주행답사라서 700km에 교체해야 하는데 이번엔 1km가 넘은상태서 엔지오일 교체를.
보문사를 지나고.
직진 했어야 했는데?우축으로 가는바람에.
북후 안동방향?유턴하여 이동을.
지난해 언덕길 눈이 쌓여 못간곳 일단 올라갑니다.
나무는 많은데 버섯 비스므리 하나도 안보이고.
다시 이동 문수면 방향.
멀리 다른것 보고 왔는데 완전 군락지가 있을줄은?하지만 모두 어린나무들.
위쪽 저곳인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개 벌 나올적 다시 와야.
그리고 철길넘어 황철상황 보이지만 넘어 갈수가 없고.
자곳에 몇개 보이지만,
폴더폰 앞전 명함받은것 분실해서 다시 영주 서비스센타 도착을.
수원 서비스센타 폴더폰 밧데리 기계번호 알려주고 전화 해보라고 하네요.
잠시 수리?하지만 단종이라 프로그램도 없고 해서 밧데리 새걸로 교환이 우선적이라고..
장수면을 지나고.
몇개 보이지만.
상품이 아니라 이동후.
허기진배 보리살이 더 많은 도시락 해결후.
가보는데 안보이고.
아름드리 나무 구멍도 나중에 확인을.
쓰려진 나무는 모두 노버섯들만.
애마는 도로가에.
주행중 소나무 군락지속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나중 확인을.
그리고 계속 답사를 합니다.
안쪽 군락지 길이 없어 그냥 직진을.
예천군였냐?싶었는데 아직도 영주시를 벗어나지 않은상태.
전용차선 넘어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가 있어 가보는데.
역광이라 사진빨이 검게.
애마는 남의 밭에다가.
그리고 또 이동을.
넘어서 갈까하다가 유턴.
오늘 곳곳을 수색하는데 수확이 없네요.
이젠 야산은 곳곳이 진달래꽃 만개들이 보이고.
남겨 두었던 버섯들 언제인지?몯 해갔네요.
그냥 쓰려진게 아니고 톱질을 했냐 봅니다 아주 오래전의 흔적이.
높은곳은 상품들이 하지만 높아서 그림의 떡?.
예천읍가지 가서리 상추와 대파 그리고 오복떡집서 참살떡 하난 당숙모님께 갖다 드렷고 하나는 본인이
방금전 반은 해결하고 오늘은 일찍 올리는것은 졸음이 쏟아지고 있어 짐질중 취침은 오래동안 잘것 같아
미리 올리는 중입니다 내일은 밀양서 오시는 카스 친추님과 원정 산행길에 오릅니다 오늘 왕복 780km수
확 없지만 상푸와 댓파 참살떡?이것으로 오늘 수확물입니다 요즘 상추로 해결하다보니 위장이 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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