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302

 

앞전마님의 만두 이젠 어찌 해먹는줄 알았네요 만두는 늦게 가래떡과 두분 감자 파숑숑넣도 저녁아침을.

오늘도 직진?우회전?망설이다.

지난해 봐두었건곳으로 이동을 상황버섯 찾는이 없고 해서 답사산행이나?오동나무 구멍 수색을.

그리고 높은고지의 갓 상황버섯 화중지병이라.

 

초입 덕다리버섯 3개 수확을 냅두고 산행을 할걸?작은가방에 넣고 다니느라?.

그리고 이동후 좌축은 작은 갓상황 밑의 구멍도 수색을.

밀양사과 쥬스 당도가 엄청 높습니다 오늘은4개 갖고 가는데 냉장에 두박스 있어도 마시지 않것만?.

아름드리 오동나무 약간의 군락지.

서서히 꽃망울 피는 복사꽃들입니다.

이곳도 어김없이 진달래꽃 만개등이.

패트병엔 물한병 주머니속에 넣고 다닙니다 갈증에 필요할까봐.

아직입니다 토종벌은 보이나 목청 벌은 안보입니다.

애마에 보온도시락 갖고 오지ㅐ 않았는데 일찍하산 생각으로 참살떡과 빵?유효기간이????에궁입니다.

진달래꽃 만개본후 능선너머 산행은 처음이라 빵등 찹살떡을 허기달래고 가는데.

능선너머는 초입지 입니다.

능성 너머는 묵밭이 있지만 복상황은 없고해서.

좌축 넝쿨숲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느김이 있어 가보는데.

 

 

엄청 큽니다 하지만.

개미들 와글 와글?앞전에 목청이 있었다는 확증이 4월중순때 확인을.

아래쪽보자는 위쪽이 가능성이 그리고 정상으로 이동중에.

좌축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세개가 보여서 가는데.

 

이런?킥톱으로 오래전에 목청 뜬흔적입니다 최소한 10년전인것 같습니다.

정상부근에도 구멍이 있지만?이곳은 해간 흔적이 있어 다시 올 가능성 희막합니다.

이동중 우축의 줌으로 당긴 사진.

이곳도 있을법 하지만.

정상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비가 올것 같습니다.

애마엔 애풀 쥬스와 보온 도시락에 상추에 쌈장도 갖고 왔는데 이때만 해도 비는 오지 않았는데.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려는데 장대바거 오고 있네요 할수없이 귀가합니다.

하리면에서 동사까지는 비 그쳤고 동사부터 이곳은 비가 오는중임.

 

덕다리버섯 수확은 하산시 주면 동네분께 드릴생각였는데 고마 깜박 잊고 그냥 주행을 했구요 귀가후

 

삼짱에 상추 그리고 보리쌀밥에 쌈싸먹었습니다 전기요에 허리찜질과 골목식당 보다가 어느덧 시간이

 

담사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뿌리약초는 싹이 나올적 상황은 찾는이 없고 해서 답사만 주로 하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