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301(답사 성공적)

 

예상치 못했는데 4월중순이나 예상을 했는데 거주지 언덕길옆에도 진달래꽃이 만개가.

오전에 동네 전체 아스팔트 공사마무 겨울철 눈청소?수월해질듯 합니다.

대제리 4거리 가기전 벗나무들 벗꽃이 만갷래야 목청 볼수 있을턴데?.

오늘은 조금 멀리 산북 송방서 근처서 답사산행을 합니다.

가고자 했던 산행지는 금방 내려올생각?하지만 우축에 은사시 작은 군락지 있어서.

조금 빠른 끼니 해결을 합니다 그리고 베냥없이 작은가방에 물병과 애풀사과 쥬스만?.

초입 개복숭아나무 몇개.

진달래꽃이 만개 오늘도 더워서

모자는 털모자 벗고 봄모자를 스고 산행을.

큰 능선 3개지만 능선 전체는 9개입니다 작은 능선을 몇개 지난뒤.

저곳이 원래 산행지인데.

작은 은사시나무 군락지 인줄 알았는데?.

하지만 많은 군락지였네요.

하지만 버섯은 없고 이제 자생하는 얇은 편상황버섯만.

그리고 계속 직진을 합니다

이곳은 안가본 지역입니다 멀리 개복숭아 나무 몇개가 보이고.

밀양에도?사과쥬스?어제 카친님의 선물 갈증에 아주 좋네요 2개만 작은가방에.

골짜기로 접어드는데 개복숭아 나무 몇개 보이지만 복상황은 없구만요.

미친척 하고 직진 올라가는데.

절벽 막다른곳 하지만 좌축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어서.

올라왔는데 엄청시리 아름드리 오동나무 입니다.

꿀 흔적이 있지만 목청흔적이 없습니다.

이른가?봅니다 하지만 진달래꽃들중에서 토종벌 보았는데 아마도 재배 토종벌인득 합니다.

거주지 현재 기온차 이곳은 얼마나 더울지 상상.

개복숭아 나무는 듬성듬성 하나씩 보일뿐 복상황은 안보입니다.

그리고 한참후 아름드리 오동나무 듬성 듬성 몇km이동후 보이곤 합니다.

까시넝쿨숲 앞쪽에 복상황 귀찮아서 냅두는데.

뒤편에 상품 복상황이 있어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한참 이동후 절벽같은곳서 아름드리 오동나무.

아주 경사진곳 나무가지 잡아가면서 조심히 내려 가는데.

목청있을 확률 거의90% 넘을듯 4월 중순에 다시 확인을,

아주 경사진곳 조심히 내려갑니다.

낭떨어리 밑엔 동굴이 있구요.

거의 바위산 석청도 나올법한데 일단 오동나무 수색을.

 

그리고 저곳이?보려고 했던곳 입니다.

강품에 뿌려진 나무가지 그리고 좌축에.

지난 겨울에 봐두었던곳 아직입니다 하지만.

아주 멀리 빈것의 노봉방이 있음은?목청이 있음을 증명.

그리고 넝쿨숲을 해쳐 나갑니다.

그리고 이것도 안본아름드리 오동나무 입니다.

기온이 더 올라갔습니다.

4월 중순에 확인을.

그리고 저곳도 앞전 봐준곳인데.

 

이곳도 지난해 꿀의 흔적이 있어 GPS입력한곳 두곳 모두 찾았고 하지만 목청흔적은 아직입니다.

오늘 봐둔곳 3/1만 나온다면 대성공?..^^

자택까지 얼마나 걸리까?타임을 재봅니다.

문경 산북면 소방서에서 딱 40분 걸리였네요 그나마 주행중 차량들이 없어서 빠른 이동이.

 

오늘은 수확은 복상황버섯 달랑 두개지만 목청 답사는 성공적입니다 봐둔곳 보려고 갔는데 안본것

 

많이 봐두어서 성공 확률이 좁혀진셈입니다 벗꽃이 만개한 지역으로 가야 목청등 볼수 있을턴데 더

 

아래지역으로?남부지역의 목청과 이곳 목청은 약성부터 다르답니다 물론 이곳 목청보다 강원도 목

 

청이 더더욱 약성이 좋은점과 같은 맥락입니다 한동안 성황버섯 찾는이 없어서 그런가?수확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