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가기전 견들의 식수 살얼음이? 아침기온은 -3도입니다.
영업동시에??딸에게 용돈보내고.
또?어디로 갈까?직진입니다.
지난해 스마트폰 구입시 서비스 받은 케이스 사구려서 읍에서 하나 구입을 하려고 도착을.
1만5천원짜리 입니다 그리고 즉석복권 3주간 냅두다가 12장 긁었지만 2장만 맞고 에궁 만우절날 뻥좀??
오복떡집서 찹살떡 두개 구입을 하나는 본인 하나는 당숙모님께 하산후 드렸구요.
영주와 예천군 경계선 오기전 려러곳 답사도,
맑음에 목청답사도.
혹시나 싶어서 수색인데 아직 이른듯?.
개복숭아 나무도.
오늘 여러곳 이동을 했습니다.
작은 상황만 보이고.
다시 이동을 임도가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듯?.
이제2년?막다른곳 까지 갓으나 흔한 오동나무 하나 없고요 빽도후.
찹살떡과 마님의 왕만두 이젠 5개 기니 때우는데 다 먹지 못하고 포만감에.
임도 주위서 능선곳에 넝쿨숲이 보여서 올라가는데.
묵밭?개복숭아 나무 있나 싶어 왔지만 암것도 없네요 하산을.
임도에 애마가 보이고요 사업장으로 이동을.
사업장은 한참 우축인데 안가본곳으로 수색을,
안가본곳 목청 답사를 합니다 담을 위해서.
위로 갈수록 개복숭아 나무들 있지만 상황은 없네요.
이곳도 두릅이 보입니다.
그리고 안보던 아름드리 나무 이곳도 담에 와서 확인을.
절벽인데 목청없음?석청도..
멀리 영주시 아파트 신도시가 보입니다.
조착은 넝쿨숲이 너무 험해 못가고,.
아래역시 못가서 빙돌아서 아래것만 답사를.
아래는 거의 바위산 조심히 이동을.
자작나무 아궁이에서 잠시 쉽니다 휴식이 아닙니다.
넘어진곳서 편상황 작은게 자생을..
오래 잇어야 하는 작은 버섯들도.
10년뒤 다른 누군가가 하겠지요?저는 아마도 그땐 은퇴가 죌지도.
하산중입니다 다른곳으로 가려는데 자구 졸음이 와서 일단 풍기로.
풍기서 앞전 점검 받지 못한것 찜바를 수리하고 곧 애마 받침대 용접도 한뒤.
어묵하고 우유만 구입하려고 마트에 하지만 엄청시리 많이 구입을.
자택 언덕길로 이동후 당숙모님께 찹살떡 갖다 드리고,
22년 심마니 세프?요리를 하는데 맛은 알맞게 호박을 구입못헤 아쉬움이.
방금전 심마니 세프 요리끝네구요 10시에 저녁 해결을 했습니다 산행시 반찬거리와 양이 어마어마
하게 했습니다 어제 올해 두릅 산행후 판매한다고 했는데 다섯분이 전화 오셧구요 선입금은 4월10
일후 하시라고 말씀드렸네요 그리고 광주 서울 고향선배님 고객님 차원에 두릅 따다가 보내드릴것
을 카톡으로 문자 보냈구요 오늘은 마트서 구입은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냈습니다 비상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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