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내리던 눈은 폭설이 되여 새벽에도 내리고 있고.
보리쌀 이번엔 적게 넣고 폭 설로 하루 휴무?새벽5시까지 외화 영화보다가 취침.
아침해결후 오전 10시30분경 약간 늦은 산행을 백두대간엔 눈이 쌓여 있고.
요문 대제리4거리서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오늘 도시락 준비 한했는데 용문 일대 식당이 모두 휴업?ㅠㅠ어쩌나?.
조금만 산행하려고 복상황 대박친곳과 오동나무 목청 답사지.
확실히 용문 일대는 진달래꽃 만개가 활발 합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현재 싸리눈이 내리고 있는 상태 입니다.
두릅나무가 지천입니다.
오늘은 기온이 차가워서 털모리 쓰고 산행을 합니다 좌축은 텅텅비여 있고.
밀양 애풀쥬스 제조는 충북 음성?카친님께 혹시나 올적에6박스 주문부탁을 당도가 높네요.
왼쪽골로 내려가면 복상황 했을턴데 그냥 곧장 내려갑니다.
첨 보는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밑으로 계속가다 우축골 가려고 내려가는데.
벌들은 보이나 자연 토종은 아닌듯 합니다.
안가본 지역으로 이동을 합니다.
진달래 만개입니다.
소나무 군락지을 지나서.
참나무 지역으로 이동을.
머우잎이 있지만 위로는 묵밭이 없네요.
흔한 오동나무 하나도 없네요.
청명한 하늘인데 싸리눈은 내리고 있습니다.
첨봅니다 두릅 2주후면 나올것 같습니다.
취나물도 나오고 있습니다.
쌀쌀합니다 벌은 보입니다.
하지만 이쪽 골은 오동나무 하나도 없네요.
능선 밑으로 이동을 애마는 저쪽으로.
얼마 안있음 애마가 이때가 오후 5시30분 허기져서 눈앞이 안보일정도?..^^
용문면 일대 하리면 일대 음식점 모두 휴업 다행히 풍일식당 영업을 과식하지 않고 천천히 해결을.
백두대간이 보이는 본인 거주지는 먹구름이 잔득 좌축의 도로변 선배님의 자택 내일이 만우절인데
복권이 당청이 되여 저런집 짓는 만우절이 되었음?내일이 만우절인데 내일 딸아이 정식으로 첫출근
인데 교통비등이 없을것 같아 내일 비상금 용돈을 보내줘야 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두릅산행 안하
려고 했으나 상황버섯 상인 올해부터 구입이 없어 두릅 산행을 해야 겠습니다 티끌모아 생활비를 벌
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6월경엔 홀로라도 강원도 숙식등 차가등을 해야 겠구요 폴더폰 단종이라 될수
있으시면 스마트폰으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문자등 사진등을 보네실땐 꼬 스마트폰으로 내일은
용돈 입금후 답사 산행이 될것 같습니다 두릅도 4kg부터 예약을 받기로 할겁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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