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원거리 답사산행,316(여러곳 고됨)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4. 13. 23:19

 

아주 오래전에 해놓은 쇠괘 관절염이 안좋다는 예천읍의 하분께 나눔으로 갖다 드리고.

봉양?안사?안계?일단 좌축으로 올땐 우축으로.

목적지전에 복사꽃이 활짝 벌들도 보이고 모자도 안스고 가방도 안갖고 괭이만 갖고 내려 갔는데.

장비가 없어서 복상황 보고도 냅둡니다 담에 올적에 수확을.

이것 하나 보고 왔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역시 아직 이른가?.

신평면을 지나고.

한차례 수색을 하는데 벌들 운에 뛰는데 아직인가?.

진달래가 지고 있네요 이곳은?.

지난해 거주지 4월27일 목청 보았는데 올해는 유난히 더운데?목청이 안보입니다.

 

 

곰보배추도 보이고.

아직입니다 이곳도?.

그리고 몇곳 수색을 합니다 복사꽃이 많이 핀지역.

그리고 안쪽골 은사시 나무 군락지도 보이고 겨울에 와야 겠구.

그나마 하나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거주지역은 온도가 많이 오르고.

안평면을 지납니다 한참을 주행 수색하다가.

대구까지 70km가 안되네요.

어느덧 봉양면을 지나고 의성군도 지난셈입니다.

봉양면 거의 읍단위 같은 큰 도시네요.

예천 안계?직진합니다.

청명한 하늘입니다 여러곳 수색도 허기가 밀려 옵니다만 간식거리는 진작에 해결하고.

비안우체국도 지나고.

우축으로  일단 갑니다 수색도.

 

한참을 지난뒤 그나마 황철 갓상황버섯만 보았음.

그리고 큰도로 나와 주행 우축으로.

가고자 했던 목적지 한참을 빙돌아서 도착을 일단 한곳 없구요.

줌으로 당긴 군락지.

좌축에 몇일전 먹었던 장소 젖가락이 그대로 소꼬리 육수와 따근한 밥으로 해결 늦게나마.

우축에 농로길이 있을줄은?.

산으로 이동을 합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만 수색을.

토종벌들 흔적은 있는데 목청은 안보입니다.

아무래도 목청 20일경에 다시해야 하남?.

두릅 몇개보여서 수확을.

초장에 찍어먹을 두릅입니다.

 

산위의 오동나무는 나중에 숫개하기로 하고 하산을.

안동 구담의 은사시 나무 군락지서 갈증을 해소하고 예전 대박친곳.

목청이 나올만한곳 이곳도 나중에 확인을.

 

 

예천읍 대풍 농약사에서 상추 모종 작은것 하나 구입을 합니다 상추 매번 구입을 하는것 보단 텃밭에

 

심어서 따다가 먹어야 겠습니다 귀가후 20포기 심었구요 장거리 답사 주행 너무도 피왕복200km

 

넘어서매 너무 고된 하루 8시부터 10시30분까지 찜질등 취침 정글의 법칙도 못보고 열혈사제만 보았네

 

요 내일은 두릅 답사 산행을 하려갑니다 목청도 수색도 이웆 선배님 두릅 구해달라고 해서리 두릅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