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319(여러곳 지역별)

 

자정넘어 밥이 없어 육수에 라면 두개에 소주 한잔 마시고 취침을 했네요..

곤충엑스포 연구소 어린이들 많은데 모노레일 설치 이번달까지 공짜라네요.

모래제 넘는곳 눈이 그대로 있네요.

케논 수리비 입금하고.

엔진오일 2천원 다른곳보다 비싸지만 교체하고.

안정 활주로 기분좋게 주행을??.

삼성 서비스센타 도착후 GPS작동 안되는것 수리하고 앞전 스마트폰은 동영상등 확대가 되었는데

 

현재것이 안되여 앞전 스마트폰 갖고가 서 비교결과 10으로 비교하면 현재것은 1밖에 안된다고 용

 

량도 적고 딸아이 사고후 머니 못번다고 싼것 구입을 해놔서리 이젠 동영상도 잘안될것 같네요ㅠㅠ

그리고 앞전 케스 교체후 충전이 잘안되어서 혹여 스피아 구입햇는데 서비스 결과 케스가 맞지 않다고.

오랜만에 찾은 영주 가야식당 정오전입니다.

의자에 앉아 쪼그리고 먹는데?

손님이 별로 없어서 상장에 올려주어 편하게 먹었네요 고마운 사장님 그리고 영주심마니 만나.

예전 싸이트에 올린 도매상회 사고후 위치 몰라서 함께 와서 여러가지 바지등 구입을 유턴,

영주시는 벌써 벗꽃이 떨어지고.

지난 겨울산행시 봐두었던곳 답사위해 이동을.

군라지도 보이고요.

어느덧 봉화 도로가 심어 놓은 두릅에 싹대조차 없어 왠지 불안?.

양지바른 산소위 이제서야 할미꽃이?.

벌의 흔적을 못봅니다.

 

백로 도래지.

줌으로 당긴 백로의 모습들 입니다.

두번째 코스 능선위로 올라갑니다.

진달래꽃이 있어도 벌의 흔적은 없고.

아직인가 봅니다 이곳지역은 이른가 봅니다.

단산면 방달 저의 예전 큰집 동네 입구 주차장의 큰집도 없어지고.

우물이 있던 이곳 큰집도 지나가고 중학생시절 자주 왔었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썩었고 일가 아지매 한분 만나고 이동을.

카친님 선물 소꼬리 육수와 괴기 보온통에 두잔 마십니다.

그리고 목청 답사를 합니다.

이곳도 벌의 흔적을 못봅니다 양봉벌도 안보입니다.

거주지 기온차 대단합니다 오늘은 장갑끼지 않고 주행을 했답니다.

 

 

누군가 해간 흔적?하지만 아닙니다.

 

지난 겨울철에 보았던 황철상황 화중지병입니다.

요로콤 있어서리?오늘은 답사만 이지역은 막달에나 나올것 같구요 하산을.

감자 엄청 큽니다 반찬 만들기위에 구입을.

딱 요만큼만 구입을 했구요.

이곳도 도로변에 눈이 아직도 있습니다.

 

일찍 하산후 감자 대파 마늘 양파 김치 물은 넣지 않고요 식용유만 넣어서 볶았는데 감자등 양파에서

 

물기가 나와서 산행시 반찬 거립니다 치아가 안좋아서리 식히는 중입니다 식음 냉장고에 봉지에 알맞

 

게 넣어서 앞전엔 물을 넣어서 금방 상해서리 내일은 아래지역 두릅 산행 고채삼 나왔는지?모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