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구광터 답사산행.320(고패삼과 오후 여러곳)

 

용문의 벗이 장뇌삼씨 필요하다해서 8년근 장뇌삼씻아 냉동실에 7년간 보관한것 얼음물과 함게.

이발관에서 이발한다고 해서 왔는데 이곳도 아니고 용문면에 이발소 두곳??

처음와보는곳 쥔장이 서울 강남이 고향이라고 내려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소일거리 하신다고.

벗이 이곳서 이발모습 괜찮게 해서 본인도 이발을 하는데 맘에 맞게 해서 차후에 다시로기로 했습니다 시원.

지난해 4월16일 고패삼을 본기억이 있어 구광터에 올라가는데 복사꽃이 만개 벌들 많구요.

이런?이곳은 두릅을 벌써?해갔네요 담주나 나올줄 알았는데.

온사방 따간자리만 보입니다 이삭줍기나 해야 겠습니다.

지난해 3구산삼 잎장정히 했던곳 아직 고패삼이 안나와서,

낙엽을 치웁니다.

낙엽치우니 3구산삼 고패삼이 보입니다.

그리고 어제 영주서 기모바지 1만3천원 주고 구입 예천서는 3만원 달라는데 싸긴 싼곳입니다.

이곳도 삼있는자리 낙엽을 치우는데.

이곳은 고패삼이 안보입니다 누가 펴간듯?합니다.

능선너머도 두릅 따간흔적들이.

그리고 참두릅 군락지 역시 해간자리만 있어요.

취나물이 많이 성장을 능선으로 이동중.

능선도 두릅을 해간자리가 있으나 밑은 그런대로 남아 있는데 능선너머는 다른면입니다.

 

약간의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지난해 삼딸없는 3구산삼 남긴곳 고패삼이 없는데.

낙엽속에 있습니다 일주일후면 고패삼 나올듯?.

소꼬리 육수와 따근한밥 반찬통에 밥추가 어제 만든 반찬은 봉지에 해결합니다.

두릅이 보이기 시작을 많지는 않으나.

이곳도 산삼장소 낙엽을 치우지 않습니다.

가죽장갑을 끼고 작업을 하니 까시에 찔리는일이 없어 다행입니다.

참두릅입니다.

오늘 날씨 장난이 아닙니다 수확물 찍고서 원거리 목청답사를 합니다.

임도 도착쯤엔 기온 올들어 제일 더운날입니다 이발한게 다행입니다.

복사꽃 주위 벌들 많네요.

인쪽 임도위 애마가 있고 일단 하나 수색을.

그리고 안봤단곳 오동나무 한참을 살피지만 없구요,

이것보고 왔는데 이곳도 없구요 한참 이동후.

개복숭아나무 밑으,로 기어 들어갑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지만 시간이 늦었나?벌들이 안보이고.

애마타고 주행을 하는데.

임도길 음지방향 두릅이 약3~4cm정도 이곳 예전 읍 시장상인들께 알린곳 내일 양지를 수색할참입니다.

그리고 한참 이동후 양지바른곳 본인 사업장 이곳도 주말경 생각했는데 상품이 보입니다.

상품의 참두릅과 까시 두릅이 엄청 많습니다.

 

위의것은 오전 수확물 아래것은 이동후 20분만에 수확물 입니다 내일 필히 와야 겠습니다.

내려가다 보이면 따고요.

애마 키찾는데 이런 꽂아놓고 갈줄은?.

임도로 주행시 목청답사는 계속입니다.

조금 더 따스하고 낮기온이 좋을때 와야 겠습니다.

귀가중에 국사봉 천마님께 가봅니다.

 

산마늘 무진장 성장을 했네요 어마어마 합니다 이때가 오후 6시40분 귀가합니다 바른속도 주행

 

도착후 허리고통이 너무 심해서 8시전에 고패삼 사진 올리고 여즉 전기요에 허리찜질 하느라 이

 

제 산행기 올립니다 오늘부터 얼음물 내일도 역시 얼음물 식수로 밥도 많이 싸갖고 가야 수확량

 

짐어 지고 올수 있을련지?.^^상인님들 오기전 수확량을 해야 겠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