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늦은 우중 답사산행.329|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4. 26. 22:52

 

손등 갈수록 붓기가?통증도 가시지 않고?ㅜㅜ

오전 비도 오고해서 소꼬리 육수에 람젼 끓어?먹습니다.

비는 오고 있고.

새한마리CCTV에?새벽에 비올적 두릅 박스에 담았는데.

이슬비로 변하고 토요일 받고 싶다는 두브주문 카친님.

우체국서 보낼 택배찍고요.

택배 보내고 읍을고 가는데 빗줄기 커집니다.

권병원옆 대형마트 아직도 흉물스러운 모습 그대로?알고보니 앞전에도 대형불로 이번엔 수사가 오래간다고.

주위서 파상풍 하도 뭐라해서 왔는데 엑스레이스 암것도 없이?예방주사와 처방전만?원인도

 

야그 안하고 읍의 큰 병원 없어 할수없이 왔는데 주위 지인들 안동뱡원서 해야 한다고 말을

간만에 카드로 이곳은 포인트점수가 안된다고 풍기서는 되는데?..

고사머리 주문한곳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영남 제유소 사장님 비 피하려고 갔는데 참기름 한병 선물로 주시고 이번 시산제 뒤물이때

 

오시기로 했구요 카페 만들기전 이분의 홈페이지 관리를 해주었는데 이젠 홈페이지 기억이?

비가 세차게 와서 비닐로 일단 베냥등에 봉지 덥어 쒸우고,

주행중에 삼진식품 사장님 개발한 쌀떡 선물 음식등에 늦게 넣으라고 하네요.

귀가중에 2010년 대삼본곳 매년 대구서 몇명 다녀가는데?대구서 왔는지 알수없고.

좋은길목 냅두고 험한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비가 많이 오고 있어요 하지만 오래전 댓궁이 짤른곳 지난해?올해?일지 모르는데 나왔냐 싶어서감.,

 

 

 

어린 고패삼등 4구산삼 관리 하던것 올해도 없는듯 2013년에 고향분 세분 델꼬 왔는데,

이곳서 가족산삼 때삼본곳.

표시한곳 이젠 포기 합니다 베냥에 삼통과 구름과자 있어 메고 왔는데?.

정상부근은 백선피 군락지랍니다.

 

하산시에도 백선피(봉삼)군락지들.

 

애마는 도로가 바로옆에 비맞고 있네요 오레전 이곳서 맥문동 케다가 아래집 마당위에 옮겨 놓고

 

관상용을 매변 보곤 했는데 귀가후 비를 너무 맞아 온기와 허리 짐질 너무 오래한뒤 이제서야 기상

 

짬 산행기를 쓰고 있습니다 이곳서 관리하던 산삼 채취했음?산행기 1기로 시작이 되었을터 아쉼움


대파 사온다는것 또?잊었습니다 요즘 육수에 넣지 않아서 맛이 별론디 에궁 자꾸 기억력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