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318(목청보다)(두릅은 이르고)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4. 15. 20:01

 

페교된 은계분교 주위 복사꽃에도 벌들이 많은데.

귀옆에 까시박혀 갔으나 병원 피부가 가보라고 하는데 까지가 아니라고 하는데.

GPS기록을 눌리는데?.

자꾸 이런데 나타남 돌겠구요 작동이 안됩니다 내일 영주 삼성 서비스센타에 가야 돌겠네요.

본인 사업장 두릅 답살를 시작합니다 해발이 얼마인지도 모릅니다 GPS작동이 안되어서ㅠㅠ

힘에 겨워서 능선으로 이동을.

좌축에 절벽에 벌들 움작임이 있어 내려가는데 수요가 적어 담에 확인을.

힘겹게 올라와서 베냥도 갖고 왔는데 수확을 많이 하려고 하지만?.

이제 나오기 시작?된장입니다.

어제 비라도 왔음?오늘 청명한 날씨 성장이 빠를턴데.

담주나 되야?상품이 될듯?.

진달래꽃속에 벌들의 움직임이 활발?.

토종벌인데 목청이나 석청 나올만한곳 없고.

참두릅 군락지 하지만?모두 손톱만한것 뿐입니다.

 

맥아지가 없습니다.

베냥안에 되락 망치 끌 톱등 모두 작은가방엔 암것도 없는데 두릅수확하려고 하지만 없음에 맥아지가.

거참?아침에 문자 카페회원 아니면?카페회원님들이 구입을 해야 좋은데 카친님 한분 오늘 입금

참두릅 나무 입니다 까시가 없어 장갑벗고 만집니다.

참두릅 군락지입니다.

 

그리고 능선을 넘어 가는데 역시 이곳도 군락지가 위치 입력을 해야 하는데 작동이?ㅠㅠ

 

정상 넘어도 완전 두릅 군락지입니다.

 

목청을 보려고 넘어 왔는데 뜻하지 않게 참두릅 군락지 발견을.

 

그리고 아름드리 엄나무도 많고요 몇개 땁니다.

너무 많이 내려가서 빙돌아 유턴을 합니다 절벽에서 약간의 물이 내려와 잠시 휴식을?..^^

전방 약500m곳에 절벽이.

석청이 있을수도.

이런 이곳도 두릅 군락지입니다.

큰것 몇개 땁니다.

허기진배 소꼬리국과 소꼬리 괴기로 점심을 해결을.

애마하곤 거리가 엄청 먼거리인데 이곳도 두릅 군락지 이동하면서 표시를 합니다.

 

절벽 조심히 내려갑니다 석청 있을까?조심히 두릅 활짝핀것이 있네요.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두나무?.

 

이곳은 아직 이른가 봅니다 속이 빈듯 합니다.

어제와 비교 기온이 많이 올라가고.

초장에 찍어먹을 두릅과 엄나무 새순 요만큼?..^^이동을  합니다.

좌축의 오동나무 보고 왔는데 우축에 엄청시리 큰 아름드리 오동나무 발견.

 

 

 

 

토종벌 한두마리 어슬렁 거려서 모가지 아프게 쳐다보는데 목청입니다 너무 높아서 동영상이 영 시원찮음.

 

기름 만땅 넣으려는데 디카본사서 연락이 와서 줌으로 당긴 애마 저는 논밭에서 구름과지 물고 전화

 

통화 추가요금 택배비 포함 12.400원?그리고 본인 방수카메라 2014년에 단종되여 인터넷에 짝퉁 방

 

수 카메라 구입을 하게되면 서비스 받는데 과다요금이 된다고 하네요 오늘본 목청 수요가 적고 너무

 

높고 해서 벌의 흔적 작지만 나중에 다시 가서 많은수요 찍어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어제밤 미우새의

 

능이버섯 삼겹살에 하는것 보고 저도 적지만 건조한 능이버섯 뒤풀이때 석쇠에 함께 그리고 내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