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두릅및 답사산행.323(목청보다 동영상노우)

 

몇일간 소꼬리 육슈에 괴기 먹다보니 느글느글 거려서 어제밤부터 오늘저녁 감자에 두부넣고?..^^

이곳도 벗꽃이 떨어지고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약춍벗서당시 나올확률곳 답사를?.

거의 떨어진 벗꽃들.

하지만 이곳은 이제 벗꽃이 만개가 한창입니다.

앞전 목청나오던곳 말벌이 습격후 말벌집으로 둔갑였는데 토종벌이 들어가는것은?무슨의미.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주위 벌들 많은데 목청은 없고.

약간의 두릅을 합니다.

그리고 이곳서 토종벌 한마리 어슬렁?그리고 뒤편의 또 다른 아른드리 오동나무.

괭이로 탕탕 속의 꿀을 확인 1시간 기달림에 벌들 30여마리 1시간여 동안 들락낙락 목청을 보는데

 

수요가 적어서 오후에 수요가 많으면 동영상 찍을 생각으로 사고전의 아름드리 복상황 대박친곳에

가끔 두릅도 보이고.

석청도 수색?없구만요.

약1km후 아름드리 오동나무 그리고 한참이동후에.

이곳서도 약 40분간을 기다려 봅니다만 이곳은 없고.

너무 멀리 왔습니다 저곳서 이곳까지 가고자 하는곳이 이리 멀줄은?ㅠㅠ

그리고 또 한곳 30분간 고개 쳐들고 기다림 하지만 없네요.

 

허기진배 채웁니다.

괜히 왔냐?싶습니다 GPS입력을 하지 않은게 빡센산행이 되고 있습니다.

큰 능선을 3개를 지나고 있습니다ㅠㅠ

또 하나의 큰 능선 저곳이 마지막이 될것을..

드디어 찾았는데.

없습니다 100% 있을줄 알았는데 멀리도 왔것만.

기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정상으로 이동을 한참을 가야 하는데 맥아지가 없습니다.

호박벌이 꿀을 채취하네요 호박꿀은 토종벌꿀보다 더 좋다는 설도 있던데.

줌으로 당긴 자작나무의 혹 차가버섯였음?좋을턴데.

앞전 복상황 대박친곳을 지납니다.

이곳도 엄나무 새순 활짝 피였네요.

 

오전 목청본곳 1시간 기다림?서너마리 들어가는것만 보고 영상물을 못찍네요 에궁 담에 와서 찍어야.

약간의 수확물 입니다.

하산중입니다 하산을 위로 올라가는데 목청답사는 계속.

 

태양이 비취여 있을법한곳 찍고.

하산중 주행입니다.

용문사입구 2년전 이곳서 첫 천마를 켓던지역입니다.

 

수확은 목청을 발견하고 두릅 얼마정도 하지만 빡센산행으로 말미암아 주행중 졸음이 와서 졸음껌

 

3개 씹었더니 입안 까무러치게 핑돕니다 올해 목청 두곳 발견 조만간 수요가 많을때 동영상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빡센산행으로 귀가후 허리고통 찜질하고 방금전 저녁을 그리고 내일은 15일 산행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