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두릅산행및 구광터 답사.327(메뚜기도 한철?)

 

어제저녁 간만에 소주가 생각나서 비도 오고해서 감자체썰고 대파 없어 두릅 쑝쑝 썰어서?..^^

두릅 한 고객남 핀 두릅을 원해서 골래낸느데 어려움이?위에것은 덤으로 더 드린것임.

오전 11시경 비가 그침에 택배 보내고 곧 산행키 위해 베냥도.

정오전에 택배 보내고 카친님 4kg주문 입금해서 4kg는 거뜬히 하겠지 생각에?.

비는 그쳤지만 먹구름은 잔득 입니다.

15일 산행지 21일 회원과 영주심마니 함께 했던 산행지로 도착전 오종나무 수색도.

아...?이런 상인들 차량이 위에서 보았는데 우비입고 산행을 할줄은?중간정도 도착쯤 하산을 하시던데.

산행지 입구 12시25분 입니다 기온차.

일단 공개하지 않은 옆쪽으로 이동을 하는데.

초입엔 그럭저럭 보이던데?.

 

갈수록 해간자리는 21일날 보인들 도착쯤에 한대차량 이곳에서 수확한듯?낫질현상도.

해간 자리 많지만 이삭줍기 산행이 됩니다.

그럭저럭 작은가방 가득 베냥에 넣고.

이곳도 군락지는 많은데 모두 큰 두릅들 뿐인데.

 

또 베냥에 넣고 빵 3개 하지만 두개만 허기 때우고.

드디어 총알들 무수힌 많던 두릅 군락지 남아 있는게 없어요 정상으로 가면 있읉턴데?.

 

 

이곳까지는 군락지 정상으로 안가고 옆산으로 이동하려다  하산을.

곳곳 거의 해갔고.

엄나무 아름드리 새순도 피고.

토종벌은 전햐 안보이고 양봉벌들만 보입니다.

간만에 용문식당서 빵으로는 허기가 안되여 간식격으로 때우고.

이곳은 지난해 산도라지 대박치고 산삼을 채취 했던곳 이곳도 두릅을 벌써?따 갔네요.

자주 보는 오동나무,

태양이 뜨고 있어서 구뢍터로 향합니다.

구광터 가기전 옆 임도길 지나해 목청 수확지.

햇살이 들때 다시 와야 겠습니다.

구고아터 도착 21일 오후 심보려 왔으나 없었지만 비로인데 있을것 같고 두릅은 두개했고.

어린 각구삼 오행삼을 봅니다 모삼은 아직인가?봅니다.

 

아래쪽 모삼은 안보이고.

이곳도 아직인가?봅니다.

이곳도?비가 한번더 오면 모삼 나올테지요?..^^

임도길 귀가중 이때만 해도 훤합니다 낮이 길어 졌습니다.

 

냉장에 1kg정도 오늘 수확은 2kg500g 4kg주문 받았는데 채우지 못해서 내일은 거주지 근처 두릅산랭을

 

할까?합니다 이번주 아버님 생신이 있어 올라가려고 했으나 메뚜기도 한철 주문은 밀리고해서 담주 5월

 

4일 상경예정입니다 형님께는 죄송하다고 하고 어린이날 아버님 뵈려 갈까?합니다 그리고 목청도 4일전

 

가지 판매가 안되면 전면 취소 계획입니다 손등 붓기가 점점 올라와서 걱정입니다 통증도 있구요 현재 비

 

가 오는중입니다 비 자주 와서 저렴한 약초들 많이 나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베냥에 작은 삼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