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직 7시 오신 현궁님 풍일식당서 아침 해결을 영주심마니는 용문면에 만나기로 하고
4월15일 산행지 입니다 초입은 많이 해간 흔적이 있으나?.
올라갈수록 사람의 흔적이 없습니다.
비가 와야 하는데 아직도 총알 수준입니다.
하지만 핀것도 없지 않고요.
현궁님은 핀것도 갖고 갑니다 식구들 먹을생각이라고.
현궁님 두릅 본인에게 너무 싸게 판다고 하네요 다른곳은 3만원이라는데 우물안 개구리 입니다..^^
하지만 정상부근은 그나마 상품이 보입니다 일단 목청 확인차 올라가고 없음?공개하지 않은곳으로.
현궁님 바나나 우유를?.
아름드리 오동나무 진해에 이여서 수색 하지만 없습니다 이젠 포기합니다.
앞전 참두릅 수확지역 남겨 놓은것 상품이.
참두릅은 까시가 없어 다행입니다.
일단 멀리 강우너도에서 오신 현궁님께 참두릅 군락지 양보 합니다.
그리고 공개하지 않은지역서도 목청 수색 없습니다.
이곳까지는 공개하지 않은곳이라 그대로 보존이.
날씨 무척 덥습니다 얼음물 두병갖고 부족합니다.
영주 심마니가 사온 김밥으로 끼니 해결 그리고 영주 심마니는 홀로 산행중이고.
핀것 좋아하시는 종네분들께 드릴생각으로 수확을.
공개 했던 군락지는 거의 해간 흔적들만.
하산중입니다 차량으로 가지않고 그냥 밑으로 도착시 전화를.
마지막으로 이름드리 목청 수색 결과는 없습니다.
차량 도착 영주심마니의 수확물인데 괘 많이 하셧네요.
용문면에 현궁님 차랑 있어 도착후 두분은 음료수로 저는 아이스크림 2개로 갈증을 해소.
저의 오늘의 수확물 현궁님도 이만큼 했다고 하네요.
동네 도로 주행중 시간입니다 어제본곳에 갔으니 지대가 높아서 벌들 들어갔는지 안보이고 해서.
지난 4월15일 발견한 높이 10m5시20분경 도착 청명해서 동영상찍기 좋구요.
약2km주행시 앞전 봐둔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서도 수요가 많은 목청을 발견 햇습니다.
허기져서 이곳서 해결하려는데 영업중?붙어 놓곤 요즘 계속 문닫고 있어요 영엉안하는지?.
그래서 할수없이 주행 장군식당서 허기진배 채웁니다 오눌 아침 현궁님 짜장을 냉면그룻만한 크기에
두개 담아 오셧구요 냉동실에 넣고요 일단 쇠꼬리 육수를 모두 해결해야 그리고 사고전에 담금주병?
물물 교환 한걸로 되여 았는데 사고로 잊고 있었는데 담금주 세병 현궁님께 드렸구요 곧 산행지로..
위 동영상은 지난 첫 4월15일 목청 동영상 영상물찍으면서 6월15일 어쩌고는 정신이 헷가닥 했냐 봅니다
아래 목청 동영상은 오늘 4월22일 목청 동영상입니더 영상물찍고 주행 2km주행후 앞전 봐둔곳서 발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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