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늦은 약초및 목청 답사산행.21 (목청 하나 보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5. 20. 21:15

 

어제 잠부족에 바위산 산행시 허리에 이상이 오전내내 허리찜질등 취침후 오후 산행을 마당의

 

50년이상을 하수오 싹대를 저는 처음 봅니다 마당 코느크리트라 켈수도 없거니와 탐스럽기만.

산행지 산딸기꽃이 만개 토종벌이 보이고 겨울철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음을 알고 가는데.

넝쿨숲을 지나고.

간벌지역입니다 외지인들 산도라지 싹쓸히 했다는 소문이 무성한곳 이삭이라도 있을지?.

하늘은 청명한데 날씨는 서늘합니다.

 

 

한참을 올라가야 오동나무인데.

와중에 산도라지 싹대가 몇개 보이고.

 

장생과입니다.

귀한넘이기에?담금주 하려고 삼통에 넣습니다.

목적지 도착을 했으나 벌의 흔적이 안보입니다 날씨는 서늘하고 강풍마져 붑니다.

안쪽골로  수색을 우산나물은 피였고.

가끔이동 할적마다 보이는산도라지들.

비 조금 왔다고 온전하게 켑니다.

 

산도라지 꽃이 만개될적에 다 시 와야 겠네요 이삭줍기 할만한것 같네요.

저곳에도 몇개 보이고.

자주 보여서 이동을 못하고.

 

새 잔화 신은지 일주일 남짓?헌장화 신고 산행할 산인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포기 합니다 산도라지 케는 날씨는 안성마춤입니다만.

약간의 수확물입니다 그리고 애마타고 이동을.

목청찾아 이동한곳.

아까운 덕다리버섯 노버섯이 되고 있고요.

야산은 산딸기가 익어 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참을 이동을 합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두그룻.

아래로 내려 가서 확인중 우축것은?.

한넘 어슬렁 거리는데 그리고 다시 이동을 합니다.

이동후 벌의 흔적이 있어서 내려 갑니다.

조심히 내려갑니다.

드디어 벌의 수요가 들어가는것 목격합니다 서늘한 날씨라 하지만 많이 들어가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약9m정도 입니다.

나무잎 잡아당깁니다 끈지는 않고요 끈으면 말벌들 찾아 올테니?.

육안으로 들어가는것 많이 봅니다.

강풍은 아직도 입니다.

기온은 쩔어지고 강풍은 심하고.

거참?모를 모노레일로?안력작업 대단한 아이디어 입니다.

 

하리면 장군식당 근처 현재 시각 해가 길어짐을 느낍니다 어제 산행지 바위산임을 잊고서 산행을

 

했는데 결과 잠도 부족과 컨디션 최악에 허리고통이 심해서 다시는 올산이 아니라고 했지만 6월전

 

에 홀로 산행을 할지라도 바닥 하산시간은 7시이후가 될지언정 다시 갑니다 구름나그네님께 전화

 

해서 함께 산행부탁 어쩔지는 모릅니다 오늘 날씨 완전 초겨울 날씨입니다 어제 받은옺 덕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