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및 두릅산행.326(뚯밖의 군락지)

 

어제 산행시 다쳐서 붓기빼려고 파스 붙었는데도 현재까지 통증이?ㅠㅠ

이런?디카렌즈에 이물질이 있냐?봅니다 에궁 사진이 흐릿합니다ㅠㅠ세분께 한분은 회원

 

두개는 고객님께 서비스로 그냥 보내드리는데 이웆의 선배님께는 나중에 드리기로 양해를

한쪽손이 아포서 밑엔 그냥 차곡차곡 놓지 않았고요 위에만 보기좋게 했습니다 죄송 추가 많이 넣음.

택배 보내고 귀가.

저의 형님께서 참옺새순을 원하는데 20년전 도설봉에서 케다 놓은것 위에만 순이 있을뿐.

토요일 맡긴 세탁물 당숙모님 갖고 가라고 갑자기 더워서 건조가 금방 온김에?.

지난해 채취한 산삼들 고패삼 기지개 핀 산삼으로 나왔네요.

시산제 준비 시루떡등 맞추고.

찹살떡 구개 구입 사장님 날씨 덥다고 얼음팩 넣어 주십니다.

얼음팩 사고전 1천장 구입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가물거려 구입을 합니다 장당 100원 인상이?.

고사머리등 눌린고기 예약도 했구요 호텔 예약은 4월18일 했습니다.

영업을 하는데 오후 6시30분에 영업종료랍니다 오늘도 이곳서 해결 못했습니다.

산핼지 도착 찹살떡과 빵 빵을 먹어야 했는데 잊고 이곳은 겨울철 복상황 답사지역 두번째 산행지.

앞전 가던길로 안가고 빠른 지륾길로 가는데.

안보이던 아름드리 오동나무.

지난해 목청이 확실히 있었나?봅니다 개미때들이 구멍속 바글바글.

밑에도 바글바글 거립니다.

산삼이 나올만한 산세입니다.

목청 답사만 하려고 했는데 두릅이 보입니다.

 

이런?두릅 군락지를 만납니다.

꽤 많습니다.

일단 한봉지 베냥에 약간 핀것은 좌축에 어느분이 약간 빞것을 주문 하셧네요 판매방에 댓글을 보니?.

 

일단 두봉지 베냥에.

 

드디어 겨울철에 보았던 아름드리 오동나무.

먼저번 찍었던 표시가 그대로.

오늘은 주위 벌들 보이지 않는데 보초병인가?한넘 주위 어슬렁 어슬렁 거립니다 담에 수색을?.

기온차가 올라갔지만 먹구름이 많아서 덥지는 않습니다.

저기 한넘이 어슬렁 거리는게 보입니다.

좌축 양비쪽으로 하산겸 내려갑니다.

세번째 베냥에 넣습니다.

 

좌축골 들어가려는데 산삼향이 납니다 하산시 종네 어르신게 물어보았는데 80년 거주 인삼밭이 없었다고,

건너편 산야 아름드리 오동나무 줌으로 당겼는데 시간 많아 가봅니다 5시10분입니다.

이곳도 느낌이 쎄합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오래전 집터 같은데 이곳도 마을이 없었다고 하는데.

산삼이 나올수밖에 없는 산세립니다 그리고 천마도 나올것으로 예상이.

잔대싹대를 봅니다.

연하삼 싹대를 봅니다.

하산시 작은가방에 반정도 수확물.

용문 중국식당 오늘도 시간 못맞추어서 장군식당서 볶음밥으로 이런?5벡원 인상이?.

 

활짝핀것은 없지만 약간 핀것 이곳 동네분들 좋아해서 따갖고 왔는데 판매방에 어느분이 활짝핀것 말고

 

어중중간의 핀것으로 보내달라는 주문이 있어 다행 약 5kg조금넘게 했습니다 장군식당서 식사후 나오는

 

데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큰비는 아니지만 단비가 옵니다 내일 전국산야 두릅 기지개가?..

 

오늘 산행지서 산삼 향도 맡았고 천마 향도 맡았는데 목청도 보초병 보았으니 다시함 수색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