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3

 

범새 찾느라 개고생 갖고 가려면 통채로 갖고 갈것이지?돕니다 받침대만 달랑 도난?돕니다.

밥통에 끼니거리만 있어 냄비밥을 합니다 도시락용을.

재래종 산사과 도로가 주변 맑을때 벌들 찾아올테지.

몇해전 때삼본곳입구 토종벌 한마리.

양봉꿀도 보이고.

구광터?펴간자리가 보이고.

지난해인가 두해전인가?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안동서 온 약초군에게 각구삼 보여줘는데 그마져 안보임.

 

그 많던 때삼 천종 산삼 구광터 각구삼 하나만 보이고.

다래순 넝쿨숲도 수색하고.

개복숭아나무서도 채취하고 3구삼 남긴곳 이삭도 없고.

잔나비걸상버섯은 하나 더 생기고.

이곳서도 천종산삼 채취 가족들에게 복용 큰절하고 갑니다.

이곳도 3구산삼등 어린것 남긴곳 혹시나?했지만 없네요.

연하삼 지천입니다.

아름드리 참나무 이젠 구광터가 아닙니다 산삼이 없는데 구광터 왠말?.

참두릅 지역으로 이동을 하는데 그래도 넝쿨숲속을 수색도 합니다.

넝쿨숲속 오가피만 보입니다.

잘못 선태한듯 합니다 참두릅 군락지 이골이 아닌듯?.

노루오즘만 보입니다.

온통 바위들 위험성이 사고전엔 이것도 거뜬히 움직임이지만.

밑으로 내려 가고 싶지만 빙돌아 절벽 위로 올라갑니다.

가랑비가 오는중입니다 절벽위입니다.

이동하는데 영지버섯 군락지도.

기온차가 떨져서 잠자 걸쳤구요 가랑비가 와서 우비 입지 않고 산행을.

안개자욱하여 석청등 목청 수 색은 불가.

첫남성이 아닌 천남성 독초입니다.

약800고지 두릅군락지가 보이고 정상은 아닙니다.

 

총알도 있고 상품도 있고 심산행시?두릅 산행이 되고 있습니다.

 

 

약1.5kg수확을.

냄비밥으로 늦은 점심끼니 해결을 합니다.

또 다른 구광터?없네요.

천마가 나올만한곳 입니다 하산경에 비가 왔지만 우비 입지 않고 주행을 햇는데 우비 입을걸

 

그랫냐 봅니다 도착쯤에 완전 생쥐꼴이 되었구요 도착후 빨래줄에 걷자마자 물이 많이 빠짐이

 

간만에 옛날 청국장을 끓어 먹을 생각으로 감자 청국장 대파 주부 애호박 방금전 저녁을 해결 했습니다

 

5월 중순경에 나올 천마 두해동안 별로였는데 올해는 잔비로 천마가 많이 나올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

 

래지역은 벌써 천마 나왔다는 정보도 얻었구요 맑은날에 목청 답사도 해야 하는데 비때문에 난감합니다.

 

구름나그네남 신상에 일이 있어 5월6일에 카페 활동을 하신다고 합니다 내일은 비가 오지않고 맑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