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맞으며 주행을 해서 몸살기운과 양치질도 못하고 피곤함에 그리고 약간 늦은 오전.
자택근처는 청명한데 4월20일 목청본곳 구름만 잔득?벌의 움직임 전혀 없구요.
드날 드나드는 목청만 봤는데 오늘도 역시 주위 벌흔적 없고.
꽃이 있어도 벌의 흔적이 없는데.
상부댐 건너편으로 갈생각 하지만 너무 멉니다.
안되겠다 싶어 임도로 주행 답사를 합니다.
하지만 임도위 벗꽃엔 토종벌 양봉벌들 많은데.
이제 이곳은 벗꽃이 피는 중입니다.
임도위는 이제 두릅이 나오고 있네요.
한참을 가는데 햇빛이 떠오르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만 보네요.
명봉사 문경가는 길목.
처음 계획은 저수령 임도였으나?.
허기진배 채우는데 육수에 감자넣었는데 모두 흡수가?20년이상 관리 하던 구광터로 가는데.
이게 머다냐?초입에 달랭이와 인삼씨 심었는데 이런 된장 욕나옵니다.
잎장 정리등 관리한 산삼들 달랭이 심으면서 해간듯?내산이 아니지만 이곳에 달랭이 심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것만?본인집 뒤산에 장뇌삼씨 주어서 심으라고 했거늘?온천지에 달랭이등 인삼씨를?
이건 자연삼 어린싹들 뇌두 짤라버리고.
이것역시 자연삼 뇌두 짤라버리고.
이곳도 4구산삼 3구산삼 있던것 없고.,
이렇듯?달랭이만 심을줄은?지난해 산더덕 산삼구광터 능이버섯사업장등?이젠 상종을 말아야..
약간 바위의 3구삼도 없어지고 너무 하네요 그님 산도 아니지만 본인산도 아니지만..
방울삼 구광터 두곳중 한곳 다행히 이곳은 심지 않았지만 두골은 달랭이등 인삼을 된장.
더 높은곳으로 이동 두릅 군락지 역시 괜히 알려주어 모두 해간듯 누가 해간줄은 모르지만.
황당이고 난감.
오래전 대물 산삼 구광터 이곳도 방울삼 구광터.
삼딸없는 3구산삼 옮길 생각에 채취를.
야그들은 뇌두 짜르고.
방울삼은 하산후 옮겼고.
다행이 이골은 아직 달랭이등 인삼씨 심지 않은듯.
다른곳으로 이동중 농로에서 만났는데 본인더러 관리하는 산삼 모두 해갖고 가라는데?어린것 까지
수십만뿌리 넘을것인데 무슨수로 "말이야?바가지야?심은 이유가 앞전 공개로 싹쓸히 운운 했다고..
달랭이등을 심었다는데 그게 말이야?바가지야 된장입니다 그동안 많이도 펴주었는데 상종말자 된장.
시간은 많아 임도 목청 답사중입니다 아침 구름과 서늘해서 이곳도 주위 벌흔적없고.
맑은날 다시 수색을 빽도합니다.
목청 답사는 계속 서늘 합니다.
아래로 하산중입니다.
공개 안했음?이곳 길목등에도 삼이 있었는데.
이른 하산?오후 6시 베냥등 집에 갖다 놓고서.
이번주말 상경하는데 견사료 두포대 구입과 기름만땅 넣고.
출출해서 핫도그 하나 먹고 두개포장 내일 산행시?간식으로.
풍기 성신오토방이 상사 전화 안받아서 스위치 오일 전구 전기선등 3만8천원 수리비 오늘 7만원 지출,
헷트라이트 이제 사용되여 늦게라도 주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지고 늦게 거주지 언덕길을 올라가는
중입니다 본인산도 아니도 그님산도 아니고 20년 이상 구광터에 그간 관리하던곳 달랭이와 인삼씨가
왠말인가 관리하는 산삼 해가라는데 얼인것 까지 헷아릴수도 없을턴데 무슨수로 마음을 비워야지 하
면서도 또다시 마음이 무겁고 침울 합니다 지난해일도 수그리고 오면 받아 줄려고 했거늘?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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