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5(빡쎈산행 힘겨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5. 1. 22:39

 

거주지 도로가 재래종 산사과에 벌들이.

4월20일 산행지와 어제도 산행한곳.

그때 분명 벌들 움직임이 있었는데.

어젠 구름끼여 있어 그렇다 치곤해도 오늘은 맑고 더운데 안보입니다 분봉였는가?.

이동하려고 올라갑니다.

오늘 하늘다람쥐는 엄청시리 많이 봅니다.

애마도착후 어제 사온 핫도그 두개중 하나로 간식을.

그리고 또 다른곳도 수섹을.

상부댐을 지나 임도로 갑니다.

 

이상하게 벌들이 안보입니다.

 

임도위로 올라갑니다.

산딸기꽃엔 벌이 있것만,

소고기 육수에 밥 말아 먹구요.

그리고 봐둔곳 이곳도 없고요.

 

또 다른곳 이동을.

이곳도 없구요.

또 이동을 하는데 이곳도 없구.

뽕나무 잎새에 벌들 많은데 밑엔 넝쿨숲이라 담에 수색을 그리고 또 이동을.

도착후 기온은 덥네요.

이곳도 없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지난번 봐둔 목청 보고 갑니다 벌 한마리 드나드는것  보이지요?.

기름 엔고는 아니지만 넣을려고 왔는데 오늘이 쉬는날?근로자의 날이군요?.

또 한참을 이동후 거의 정상서 하산할 시각에 올라가기전 간식을.

겨울철만 산행한곳 백선피 군락지네요.

직진 하려다 우축으로 군락지를 수색을 하는데.

이런?이곳은 오래전 펴간자리가 있습니다.

벌들의 움직임이 없는것은?아직 이곳은 시기상조?.

 

 

 

또한 둥굴레 군라지이기도.

겨울철99%나올 가능성?벌의 흔적이 없으니 담에 다시 와야?.

혹시나 싶어서 정상넘어 가봅는데.

잎이 모두 나온 시기 주위 하수오 있을법 한데 안보이고 넝쿨숲으로 이동을.

이곳도 아직입니다.

하지만 정상에는 하늘 다람쥐가 지천입니다 원주서 옛친구 전화 6시가 가가워지고.

이곳도 없고 중순때나 와야 하는지.

본인이 찍은겁니다.

소나무 군락지를 지나고 방울산삼이라도?있음 좋은데.

빽빽한 소나무들.

능선너머는 참나무숲 시원합니다.

천고지 이상산야면 고십속 수색할턴데.

묵밭에 백작약이 많네요 오늘 빡쎈산행을 해서 허리가 너무 아포요.

겨울펄 봐둔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상품인데 너무 높아요.

 

요즘 소꼬리 육수 잡빠 육수에 보온통에 넣어서 따른한 밥말아 먹는게 너무 좋아서 냉동실에 있는 지난해

 

구입한 사고 이런?지난 8월14일자 입니다 냉동실것이 괜않을테고 현재 찜통에 끊이고 있는중이고요 어제?

 

구광터는 20122013고향분들과 운영진밈들께만 공개한곳 일반 회원에겐 공개 안한곳인데 현재 울분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을련지?국사봉천마님 재배천마 4월30일전에 끝났다고 하시고 내일은 두번 산행한

 

곳 반개척 산행을 할까?합니다 빡센산행으로 허리동강나는 통증에 장시간 찜질등 하다가 산행기 올립니다.

 

그리고 가버린 제자에게 겨울철 산삼자리 채취해서 복용시킨 구광터 입니다 위암등에 걸렸다고 서리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