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개척 약초산행.11

 

2년전 겨울철 빙판에 애마 넘어진곳 산도라지 사업장 벌목이?아마도 과수원 확장?.

맛질 대재리 제일 발리 모심기입니다.

오늘은 아래쪽 산도라지 산행을 하려고 가는데.

이런 간벌이?얼마 안되여서 이지역 산림청 아시는분께 전화 지난늦강르에 했다고 하네요.

없음에 난감 다른곳으로 가려다 바닥으로 내려가는데,

그나마 간벌지역서 산도라지 하나보고.

뿌리가 실합니다만 또?동강이.

바위틈새 장생?하지만.

바위틈새 흙이 있어 케기 좋고.

바닥은 그나마 수십년전에 간벌지역입니다.

 

군락지가 아닌 몇개가 보일뿐 입니다.

지난해 영지버섯도 있고요.

건조하고 송진가루 꽃가루때무에 시야에 지장을 줍니다.

더 아래쪽으로 벌들 소리등 흔적이 보이는데 오동나무가 안보여서 능선너머 아래로.

얼마남지 않은 시산제 수봉실님게서 찬조금입금을 그런데 개인통장으로 입금해서 잔고가?...^^ㅠㅠ

오동나무 없구요.

산도라지도 듬성 듬성 있을뿐 입니다.

 

이리 없다니 역시?오래전 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그래도 끼니는 먹어야?얼음물 두병도 금방 녹을정도 덥습니다.

우축으로 이동을 하는데.

이런 이곳도 간벌이 전체가 아닌 듬성듬성 간벌입니다.

저기 아래쪽 살랑거리는데 혹시나?하지만 도착후 우산나물.

지나가기 힘들고 건너편은?.

오래전 간벌지역으로 이동을.

길조 까마귀가 자꾸 불려대서 가보는데.

천마가 나올것 같은 썩은 참나무들 그리고.

천마 꽃대인줄 알고 놀랬습니다.

이곳도 펴간 자리 많습니다.

거주지가 이리 더운데 이곳은 어찌하리요 에궁입니다.

하산중입니다.

어제도 즉석복권 두장 꽝 오늘은 5천원 당천 그래서 마지막에 산삼을 안보여 주셧냐?봅니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수색을 하지만 오늘은 심을 보지 못합니다.

 

하산후 애마옆 텃밭을 농사짓는 57세 아재 만났는데 대화 30분간 하는데 부평오토바이 어쩌고 하셔서

 

아버님의것 구입과 이곳 산도라지 없고 산삼은 못봤습니다 그랫더니?이곳서는 오래전 산도라지 있어도

 

산삼은 없을것이라고 하십니다 4월27일 5월8일 9일 산삼 채취 했거늘?..^^이곳은 삼딸이 익을적 다시..

오늘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지난 4월20일 목청본곳으로 이동을.

임도길의 오동나무들.

 

4월20일 토종벌 들어가는것 보았는데 그게 아마도 분봉인듯?맑은 날씨인데 들어가는것 없네요.

이곳은 포기 합니다 분봉이 확실한듯?수요가 많으면 7시넘어도 들어가는 벌들 많거늘..

또 다른곳 잠시 보다가 귀가를 합니다.

 

풍일식당서 먹고 잡았는데 영주 시장에 갔다고 해서 전화로 주문한 셀앤디 셀프식당의 오랜만에 돈까스로

 

허기를 면합니다 현금화 되는 산도라지 얼른 케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먼저번 벌목지역 허락은 받았는데 가

 

봐야 하는지 그런곳엔 산도라지 밖에 없는데 난감 합니다 또한 벌목지역은 그늘조차 없어 더위에 죽을수도

 

에궁입니다..^^이번주 산행은 평균 9시 10시간 하는중입니다 오늘 수확을 그곳분께 보여드리니 밥값도?못

 

하네 하시는데 그래서 밥값도 못해서 밥 먹지 않고 돈까스로 해결을 했습니다 됬능교?아재 어르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