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공개한 구광터로 가는데 임도길이 지룰입니다 아마도 이곳으로 주행시?애마점검이?.
주행중에 목청 수색도.
천마 수색도.
천마 백두대간은 아직인가?싶습니다.
큰 계곡 물이 너무 적습니다.
이젠 거주지 백두대간이라도 자작나무 유심히 관찰합니다.
아름드리 낙엽송나무 군락지.
오전만 햇살이 있었는데 오후부턴 먹구름이 잔득?.
이곳은 경사진곳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어수리 나물이 보이고 있습니다 곰취를 해야 하는데.
아름드리 낙엽송나무 군락을 이루고.
백두대간의 꽃들 토종벌이 보이는데 목청은 안보이고.
천마는 시기상조?
어수리만 보이고 곰취등은 안보입니다 왜그러지?.
어수리 군락지 도착 하지만 곰취는 안보이고 이상하다 싶었는데?원인은 알게되고.
잎장정리한 오행삼만 보이고 숨겨 놓은 산삼은 도통 없습니다.
이런?이런 리본이 이곳에 수백개나 종주길 근처에도 대단?아줌마 부대가 다녀 간듯?.
오랜만에 백두대간 종주길 정상에 도착을 1천100고지 넘네요.
이곳은 2010년부터 산삼 구광터 공개한곳 산삼 부지기수 많았는데 참고로 20년전 돔취수확시절에
천마 보고 산삼보고 그래서 10년이상 홀로 독차지 하지만 2010년부터 회원들에게 동개해서 삼은기
대 안하고 천마먼 보려 왔는데 그리고 곰취를 오늘 찾는 이유는 다른데 있고요 짐작컨데 수백명이?
이상 온듯 합니다 사고후 2년전 시산제때도 공개한 지역 매번 와도 산삼은 있었는데 이젠 안보이고.
곳곳에 펴간자리 수두욱하네요 삼은 신경 안쓰고 곰취만 찾는중입니다.
어수리만 보이고 아무래도 공개 하지 않은 건너편으로 가야 겠습니다.
노릿대 누릿대 나물군락지역 입맛없을때 최고로 좋은 산나물입니다.
드디어 찾던 곰취가 보입니다 몇개 더해야 합니다.
이곳이 낙엽송 상황버섯 발견지역 아직도 상황버섯 조금 남아있고요.
도시락 쌈장갖고 와서리 곰취 필요한 이유 알겠지요?늦게 점심 해결을 합다다...^^
쌈장에 싸먹는 기분?쥑입니다 수확은 없지만 어쩔수 없어요.
천마 이곳은 아무래도 나온다면?6월 중순경에나 나올것 같습니다 구름많아서 덥지는 않고요.
하산후 도로고 주행중에 속도계 작동안되여 풍기에 전화해보니?.
이게 빠졌네요 에궁?ㅠㅠ
일단 청페이프로 고정을 내일 황치과 예약을 했는데 애마도 점검을 받아야 겠습니다 2년전 어금닛 두개
뽑았고 올해 초겨울에 하나 뽑았는데 뿌리 안뽑아서 통증이 심합니다 왜?뿌리 뽑지 않았는지 이유?모르
겠구요 오늘같은 날씨 산도라지나 뿌리 약초 산행이 적격인데 아쉽니다 하산후 귀가후 XP컴은 내 카페
없어지고 신 컴은 역시 이상하게 변했구요 내글 반응과 쪽지보기도 요상하게 잘못 클릿하면 탈퇴도 되는
데 주의가 필요 하답니다 애마도 던 달라고 하고?치과도 던이?19일 서울가는데 산삼판매마감도 18일로
20일 원주 기독교 연세대학병원 예약이 되어 있답니다 오늘 같은 날씨면 뿌리 약초 산행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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