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목청 답사산행.35 (목청 3곳 보다)

 

4일간 산더덕 2kg박스에 넣고 고객님 또?산도라지 선입금을?하지만 이번은 어렵다고 서늘할적에 발품을.

운영자 진광님께 산나물 나눔을 합니다 그리고.

발바닥 장단지에 파스 붙이고 조금 살것 같구요 그런데 4일전부터 5월8일 산삼 문의 하더니?.

어제 채취한 야생삼도 문의 하더니?5월8일 산삼값외 어제것은 덤으로?ㅠㅠ컴 구입을 해야겠디에 판매를.

가뭄에 옮겼지만 잎은 시들어진것.

좌축 것은 보험택배 우축 뒤편은 크기 다르고 산더덕 앞의것은 산나물.

그리고 앞전 분봉인가?갔는데 벌이 없고요.

베냥없이 얼음물은 이곳에 바람이 없어 무진장 덥네요.

그리고 이곳도 아름드리 나무지만 지난해 이여 올해도 안보이고.

숨은 맛집식당 발견 그리고 착한가격입니다.

백반을 먹을것 그랫냐?봅니다 후에 빡센산행이 될줄은?.

그리고 다른곳 목청을 수색합니다.

 

 

 

 

드디어 수요가 많은 목청을 발견 했는데 치솨예약 시각이?아쉬움을 뒤로하고.

 

나무가지 다시 원상태로.

주위 더 있을턴데 시각이?.

3시에 약속시간인데 일찍 왔네요 어금닛 빼고 틀닛를 해야 하는데 아리위 280만원 든다네요.

그리고 똗 ㅏ른곳 이동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버의 흔적이 없고요.

도시넘 하나 보고 산삼이나 볼려나?하지만 야산이라서.

황철 갓 상황버섯들.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 흔적이 없고.

고비지를 지난뒤.

저곳서 산삼 냄새가 나는데 너무 무성하여 삼딸이 익을쯤에 와야 겠네요.

이곳도 야생 산더덕 군락지 입니다.

목청 수색을 하는데 안보입니다.

그리고 이것 본뒤 임도로 이동을 합니다.

 

 

 

두번째 수요가 많은 목청 발견 스마트폰은 찍었고 디카로도 찍은줄 알았는데.

컴에 올리는데 동영상이 없어요 된장입니다.

너무 기쁨에 젖어서 괭이도 냅두고 와서리 이때가 오후6시15분 입니다.

이젠 허기져서 하산을 해야 겠습니다.

7시경 임도길 옆에 수요가 많은 목청 또 발견을 그리고.

휠마트서 안정쌀 구입하고.

농협마트서 생필수품 구입을 현금 없어 모두 카드로 지급을.

 

농협 주유소에서 오늘 두번째 애마 기름 만땅을 넣다가 중국식당 예약하고 단골식당 철가방서 허기진배

 

채웁니다 냉면갖고는 빡센산행에 지장을 주네요 어젠 바람이 있어 더워도 산행에 괜찮았지만 오늘은 바

 

람이 없어 엄청 무덥기만 했습니다 조만간 목청 산행은 지속이 현재까지 기억하고 있는 목청 발견은 29

 

곳 입니다 하지만 백두대간 목청등 산삼 산행도 가끔은 하려고 합니다 야산 고산은 덥습니다 무척이나?.

어제밤 새로히 기억 목정발견한곳은 31곳 입니다 수정을 잊어 버림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