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백두대간 및 여러곳 목청 답사산행.36(목청보다 현재 32곳)

 

요즘 산행시 가뭄에 미끄럼이 많아서 20일만에 생장화로 교체를.

지난해 겨울철 백두대간 바다가서 아름드리 오동나무 본게 기억나서 수색을.

하지만 없네요.

계곡을 지나 능서너머로 이동을.

경사진곳 힘겹게 올라갑니다.

도착지 아름드리 오동나무 약300m간격으로 있는데 수색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을법 한데?없어요 일단 하산을 덥기만 매한가지 입니다.

오전인데 더워서 알탕 잠시만 합니다 그리고 애마도착후 바로위에 작은 군락지 있어 가보는데.

모두 작은 오동나무들 입니다 아름드리만 보아서 그런가?작게 보여집니다.

 

 

이곳위에서 목청을 봅니다.

하지만 수요가 많지 않고 20여분 동안 백여마리 들락거리기만.

 

 

하지만 뒤에도 구멍이 연결되여 있어 동영상 찍을 만큼 보이지 않아서 다음에 오기로 하고.

그리고 이곳은 지난번 다녀간곳 이동후 도착을 하늘다람쥐 이곳서 4마리 튀쳐 나와 깜딱입니다.

멀리 이동을 합니다.

어느 임도길 수색을 하는데 안보입니다.

 

임도에서 어제사온 거승로 주먹밥 만들어서 끼나 해결을 임도서 영주시 관리하는분 두분 만났는데?

임도길 밑의 오동나무 있어 시간이 있어 가보는데.

이런?높이가 약 2m가 넘는 벽이 내려가도 올라 올수가 없어 포기를.

다른곳으로 이동을 임고길서 만나분들 다른곳 임도길이 있다고 해서 갔지만 도통 못찾아서 유턴을.

백두대간 산행후 단산 부석 그리고 이곳을 지납니다 너무 뜨겁내요.

오후 4시경 안정 농협마트서 누가바 먹을생각에?..^^

이곳도 개당4 백원이네요 먹다가 지난 겨울철 상황버섯 대박친곳 생각나서 이동을.

5시10분에 도착후 수색읋 합니다.

이곳주위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이 있음을 늦게 생각나서.

갓 황철상황버섯도 보이고.

저곳 아름드리 가려고 위쪽으로 이동을 하는데.

너무 높이 와서 위에것만 수색하다 하산을.

 

임도 바로위의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있을법 한데?.

 

3개의 알므드리 오동마 수색했지만 없어요.

 

출발합니다 오전에 보았던곳 백두대간으로 갑니다.

하산후 도로가에도 많은 나무들이 나중에 수색을?.

주행속도 빠른가?기본 80~90km주행을 했더니?도착을.

퇴근시각에 맞추어 왔지만 아직도 십여마리만 보입니다 영상물 못찍고요.

당숙모님 어제 입원하셧다고 가족분 한분 전화와서 견의 식수와 먹이 부탁해서 일단 물은 마루밑에.

 

견 사료는 미리 많이 주고 갓냐 봅니다 저의 부모님도 어제 두분 모두 입원 하셧다는데 걱정과 근심이

 

됩니다 어제밤 취침중 동영상 수요가 많은 목청 두곳을 기억해내고 29가 아닌 31개 발견이고 제목에도

 

혹시 잊어버릴까 해서 32로 했답니다 물론 또 잊고 있는게 있을지 모릅니다 사고로 기억력 감퇴가 되어

 

오늘도 너무 빡센 산행을 한것 같습니다 9시전에 귀가후 짐질후 산행기를 내일은 쉬엄쉬엄 해야 겠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