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목청 답사산행.37 (목청보다 현재33곳)미정2곳

 

백두대간 구름이 잔득 은행에 볼일이 있어 2시40분에 출발을.

하지만 굳게 닫혀 있어 알고보니 오늘 현충일 알고부터 묵념하고 폴더폰 년말에 서비스 종료됨에

 

알람을 스마트폰으로 하기위해 농협 제일 하나 기업 국민은행등 우체국은 되여 있어 괜첞지만 에궁

그리고 읍에 경북 오토바이 말고 다른곳이 있음을 오늘 알았네요 이곳이 더 경력이 많다고 하니 앞으론?.

4차선 도초 도청방향 내리막은 시속 100km육박?...^^

몇곳 목청 답사하는데 이곳에 목청이 있음?애마타고 와야 하는곳인데 약 10km를?.

그리고 한참지난뒤 수색을.

다행히 없습니다.

 

 

차량이 들어올수 없는 지역이라 다행이 목청 발견 못한것이 다행인지?.

그리고 이곳은 산도라지 산행지 임도 끝자라까지 갔으나 오동마무 없어 유턴을.

바닥에 오디가 많이 떨어져 있네요.

아침 핫도그 2천원치 구입하는데 첫 개시라 하나 덤으로 주셧는데 3개 모두 먹으니?포만감이.

그리고 이곳은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는곳 위쪽은 군락지있는곳 안보여서 유턴을.

꽃들속에 벌들 많습니다.

이곳서 부터 개척입니다 아르므리 오동나무 있어 거보는데.

 

 

엄청 큽니다.

벌 서너마리 움직임이 있어 나중에 다시 와야 겠네요.

개척지 임도가 보여서 무작정 주행을 합니다.

임도 아래 아름드리는 아닌데.

약8m높이정도에 구멍 3개에 벌의 수요가 엄청 많네요 2시35분경.

 

아래는 양봉벌들 흐르는 꿀을 섭취?떨거지들 입니다 위엔 다행히 토종벌들 입니다 양봉 떨거지들 땀시?긴장

그리고 한참 이동후 아름드리 오동나무 수색을.,

 

괭이와 에프킬라만 갖고 장수말벌 몇넘이 어슬렁 거리고 있어 하수오 하나 봅니다.

뿌리가 실합니다만 가뭄에 켈수가 없어 비온ㅁ뒤에 다시와서 케야 겠습니다.

수색을 했지만 없어 하산을 그리고.

다시 다른곳 이동후 올라가고.

이곳도 없두요.

그리고 한참 이동후 봄에 몇번 왔던곳에 도착을.

이곳도 벌 서너마리 움직임이 화창할때 와야 겠습니다 미지정 2개 보았네요.

다시 이동을합니다 봄에 옴에 몇번 왔던곳.

아래뒤편 수색을 했으나 없고요.

애마는 저위 임도에.

수시로 수색을 그닥 많이  보이지 않네요.

드디어 도착 목청 있겠지?기대에 왔는데?.

이넘이 구멍을 여러개 드나들고 있는데 하늘 다람쥐도 아니고 청솔모도 아니고 날다람쥐?.

도대체 이넘 정체가 굴을 쳐먹는지?입맛을 다시는 광경을 보게되고.

 

오늘 예천읍에 오게된 이유는 조기 미리 주문한것과 당숙모님 병원에 계셔서 속옺을 구입을 펜티가?.

닭강정 없고 소떡?소떡?이라는데 두게 구입을.

예천 부대랖을 지나는데 빗방울이 덜어지고 있어요.

펜티는 약간 비산걸로 교체 모두 카드로 현금이 어디갔누?...^^

 

밖의 전등을 킨 상태로 비가 오는 장면을 찍었습니다 도착후 약40분후 비가 오는중 이리 반가울수가?

 

내일 비가 오면?냉장고의 먹을것 모두 꺼내여 견에게 줘야 토요일경 몇곳 목청 후배와 수확해서 냉장

 

에 넣을 계획입니다 라겐라겐이 없어 일단 다른곳에라도 보관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비가 많이 온뒤

 

약초산행등 심산행도 함게 하려 합니다 목청도 꾸준히 답사 수색을 합니다 될수있음 개척으로 기분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