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백두대간 짬 답사산행.38 (목청보다 현재34곳)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6. 7. 20:27

 

오눌운 비가 오는중에 윗집으로 이사올적에 서울마님과 아들이 냉장고 청소한뒤 여즉 한번도 청소를

 

안했는데 그간 사재기등 먹거리 너무 많이 해서 엉망진창 냉장고 안입니다 다른곳에 올리려다가 짬산

 

행기에 덧붙어져 올리게 됩니다 내일 목청 수확시 빈공간 만들생각으로 산삼과 가전제품 물물교환을?

 

올렸지만 아직 연락도 없는것은 경기가 밑바닥인것 같아서 그런걸로 짐작을 하렵니다 홀로생활에?..^^

어제사온 소떡?안주감으로 사왔는데 전기에에 눕자마자 취침 골아떨어져 아침으로 해결후.

남자 혼자사는곳 너저분 합니다 비가 와서 다행입니다 에궁...^^

냉장에서 곰팡이지고 썩어가는 각종 약초와 대물 하수오는 불에 태워버리고ㅠㅠ

끄집어 내여 수도물에 매끔하게?하지만 보이는 시야엔 깨꿋입니다...^^

두칸정도 비었는데 일단 목청수확 장소는 마련된셈입니다.

버릴건 버리고 3/2는 음식들 찜통에 끓어서 견들에게 주고요 에궁입니다.

요것이 2m넘는 하수오 2년간 냉장에 곰팡이 지고 썩어 소각을 하고.

서을서 제일은행 카드가 도착을.

기간 만료?하지만 어찌 사용을 월요일 다른곳 은행에서 물어봐야 겠습니다 촌넘 ㅡ다 되었네요.

먼저 쥔장의 대형 냉장고 냉동만 되고 밑은 작동오류가?.

당숙모님댁 견에게 사료 주려고 갔는데 누군가?주었네요 오후 3시30분 비는 그치고요.

내일 목청 수확시 준비물 구입하고.

점심을 아주 늦게 해결합니다 이때가 4시30분 입니다.

밤새 비왔다고 논밭에 물이 보입니다.

농민들 가뭄에 헤갈읻 되었다고는 하시는데?산야는 아직 부족한것 같아요.

비가 왔으니 천마 나왔을까?해서 도착했는데 이제서야 산딸기가 작게 나오고 있네요.

길목 파헤친 자리가 앞전엔 없었는데.

 

 

이런 그새에 또 누군가?다녀 간듯 합니다.

 

이젠?재단옆에 까지 파헤쳤네요 누군지는 짐작가는넘이 있는데.

천마 포기 했지만 그래도 한가닥 기대를 안고 왔는데.

없던 물 패트병도,.

위쪽으로 이동하려는데 공사중이라 유턴을.

그리고 저곳서 벌의 흔적이 있어 확인차 올라갑니다.

시각은?.

나무가지 치우니?수요가 많은 목청을 봅니다.

 

 

 

산신님 감사합니다 천마 대신 목청을 보여주시네요..

비가 왔다고 경사진곳 장화에 흙이 잔득 묻어 물가서 잒고.

귀가중에 동네 개천 건너 오동나무 하나 보았는데 혹시나 하고 갑니다.

 

있을것 같은데?.

시간이 늦어서 없는것인지?..

일단 위로 올라가 봅니다 혹시나 위엔 오동나무 있을지?.,

처음엔 줄인줄 알았으나 칡줄기였습니다.

 

개천을 지나려는데 다슬기가 엄청 많습니다 예전부터 상리면 골짜기 개천엔 뱀장어 꺽지 다슬기 텅어리

 

가재 다슬기가 많은곳으로 유명한데 이렇듯 많이 보이기는 처음입니다 어젠 왠종일 오늘은 짬 산행시 복

 

도 많은지 산신님께서 목청을 선사해주시네요 내일 저장된 목청 몇곳을 수확을 할겁니다 후배와 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