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거리 여러곳 목청산행.39(동행 이른감이)

 

밀양서 새벽에 출발 도착한 카친후배와 일찍출발 그리고.

읍에서 일단 임시방편으로 라겐라겐 없어서 싼것 4개와 큰것 좌축것 구입후.

지난달 5월12일 목청본곳으로 기던중 위에 오동나무 있어 쏟쌀같이 올라가보는 후배.

이곳은 꽃이 없어요 이상하게 아카시아 꽃들은 있지만.

5월12일  목청본곳 하지만 벌의 움직임이 없네요 혹시나 해서.

올라가는데 말벌들 움직임이?벌써 말벌이 습격한듯?ㅠㅠ된장.

없어서 하산후 다른 시로 이동을.

4월22일본곳에도 벌의 흔적이 안보여서 혹시나 해서 올라가 확인을?.

벌써?두군데 헛탕 다시 5월12일 2km지점으로,

이번에도 밀양 사과쥬스 갖고 왔네요.

두번씩 후배 내려갓다가 장비 갖고와서 준비.

약8m높이서 작업을 엔진톱으로 문짝을 만듭니다 보통 드릴기와 킥톱으로 하는데.

 

엔진톱으로 하니 금방?.

 

 

 

 

 

 

그닥 많지 않습니다 저장진 꿀은 거의없고 올해것만 3통 나왔구요.

 

원상복귀를.

빈공간에 나무가지 그리고.

찰흙으로 바르고.

빙돌아서 하이애나님 추천식당 만남의 휴게소에서 점심을.

 

제육덥밥 맛납니다.

생각보다 찰흙이 많이 들어감에 20개 더 구입을 합니다.

5월15알 10개본곳 대박친곳에 도착을.

 

엔진톱으로 금방 문짝 만들고.

다시 원상복귀 그리고.

 

드가는곳 나무가지로 임시 위장도 말벌들 장수말벌.

그리고 임도위서 작업을.

어느정도 뺀뒤.

작업을 아주 철저하게 하네요.

저는 이옺을 입고서 조수노룻 확실히 합니다.

 

 

말벌 장수말벌 못들어가게?위장도.

마지막으로 임도밑의것 이때가 7시30분입니다.

그리고 원상복귀를.

찰흙과 못도 박고 이곳서도 3개가 벌들의 습격 밭은곳이..

8시경 양궁기사식당에 저녁을 오는 8월17일 정모 뒤풀이 식당 어제 예약을 했습니다.

 

맛나게 식사후 후배는 안채에서 취침을 저는 산행기를 올리는데 목청에 말벌 장수말벌이 습격을 하는

 

중인데 목청이 그닥 많지 않음을 그래서 내일 오전만 6월4일 본곳에 갑니다 아무래도 가을철에 해야하

 

는가?꿀이 적어요 하지만 말벌들에게 뺏기는것 어찌 할수가 없어요 그리고 두곳은 잊었구요ㅠㅠ에궁..

6월6일본곳은 양봉입니다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