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정 여러곳 답사산행.44(멘붕 건망증)

 

영주 도매 기뱍상사 커피만 얻어마시고 가혀는데 김장비닐대형 50장 40원꼴이라 두개와 라겐없어 2개구입

봉화 두월 전지역 봉화 여러곳 수색을.

올라갈까?망설이다 냅두고 이동을.

 

그리고 영주 어느곳에 군락지로 가려고 하는데 이런?..

본인장화 차량에 있는줄 알았는데 안갖고 와서리?본인 265mm벗의것255mm신도 산행을 발아포요ㅠㅠ

 

간벌도 아닌데 소나무 주위 쓰려저서 넝쿨숲으로 변하고 이동에 어려움이.

 

한곳 왔으나 벌의 흔적이 없고 다사 이동을.

 

이곳도 있을줄 알았는데..

작은 가방에 얼음물과 사과주스 얼린것을 오늘 덥네요.

있을것 같은데 없어요 이동을.

 

이곳도 없구요.

건너편에 군락지가?서너개는 볼수 있을수가?기대를 하고 가는데.

 

주위 벌의 흔적이 안보입니다 너무 더워서 그런가?.

 

이리 많으면 하나정도는 보여야 하는데 없어요 된장.

 

 

 

야산이라 잡초등 넝쿨숲이 많아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벗은 안쪽으로 하산을 저는 경사진곳 못가서 저곳으로 빙돌아서 가는중입니다.

그런데 하나만 보았는데 밑에 몇개 더 있어 수색을.

 

 

밑엔 도로가 몇개 수색을 하는데 막판에 높이에 벌이 보이지만.

장화도 살겸 가야식당에 오는데 지난 5월25일 GPS업데이트 하는바람에 전번이 500여개 삭재되고

 

이곳 전번도 삭재되여 미리 예약도 못하고 도착후 주문을 돌겠네요 진나해도 업데이트로 2500개삭재

벗과 영양탕을 맛나게 먹고요 그람?잘보일테지요.

이런 풍기보다 영주시가 보생장화가 비싸요 된장 깔창은 기본 써비스인데 도합5천원 비싸요.

자택에 새장화 몇컬레 있거늘?또 삽니다 사이즈 맞는 장화신고 이곳은 봉화입니다.

벗이 먼저 수색을.

 

벌이 없습니다 3일간 목청을 보지 못합니다 맥아지도 없고 해서 하산을.

영주가지 와서 노랑통닭을 구입을 해야 겠지요.

한마리는 벗에게 선물 저는 양념도 구입 두마리 구입을.

본인 자택에 도착 모카페 운영자님 저녁대 오신다고 해서 근처 동네로 산행을.

힘겹게 오른 지난해 봐두었던곳으로.

 

이곳도 없습니다.

이런?된장입니다.

귀가중 도로가 하수오 싹대잎이 많이 성장을 하고요.

동네입구 꽃에 벌들이 많은데.

 

혹여?등화불명 등잔밑이 어둡다고 농장뒤편의 오동나무 있음을 알고 가보는데 없네요 역시 7시30분에

 

온다던 모카페 운영자님 8시30분에 오신다케서 풍기등 예천 식당 양업종료라고 홀로 드리시고 오리고

 

했는데 8시30분경 전화는 두달간 강원도 상황버섯 산행에 할수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왔지만 전국

 

임도가 강원도 큰산불로 인해 전국적으로 임도를 막았다고 하네요 방금전 강원도 관계자와 통화해서리

 

알았는데 추석때쯤에 열릴것이라고 합니다 이래 저래 머니 벌기화가 없어집니다ㅠㅠ 된장입니다 된장입

 

니다 내일은 홀로 산행 아래집역으로 목청 답사 합니다 안가본곳이 두곳이 기억이 나서 기쁜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