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청명 구름약간 소백산 천문대가 보이고 고치령으로 가야 했는데 승용차라 고속도로로.
단양 구인사앞쪽의 도로가 오동나무 수새도,
수색하다가 곧 목적지 도착을.
십수년전 상황버섯 사업장 왔던곳 이곳까지 올동안 오동나무 하나 없고.
달랑 하나 봅니다 그리고 벗아 읍에 4시까지 가야 한다고 해서리.
김삿갓 휴게소 식당 오전 11시 3월달부터 셀프랍니다.
죈장 세류ㅡ고 가격 오르고 담엔 올필요가?.
다름토스로 가는데.
이런 물야면 오전약수터까지 임도길 가려는데 막혀 있어 못가고,
물야면 저수지서 오동나무 수색도 하차시 구름과자 피우고.
이곳도 벌수요 없어 이동을.
마구령으로 가는ㄱㄹ목 근처서 수색을.
베냥없이 작은 가방에 물만 갖고 와서 올라가지 쉽고.
봐둔곳 왔으니 목청 없고 주위 벌은 었으나.
있는곳만 수색 없고,
부석의 마트서 아이스크림 먹고.
순흥서 다시 수색을 슬리펴 신고 갔는데 안족에.
혹여?뱀있을지 툭툴피며 수색도.
없네요.
본인집 도착후 벗은 귀가를 하고 시간많아 안가본 곳으로 갑니다.
첫코스로 이동을
벌의 흔적이 보여서 가는데.
한두마리 보여서 깄는데 분봉인지.
온사방 수색을,
겨울철 복상황 대박친곳 아래로 하산을,
혹여 아름드리 은사시나무에 목청이?.
없네요.
다시 이동을.
위쪽은 벌목이 돠였는데 안한곳으로,
몇그룻 있어 수색을.
또 다른곳 이동을 이곳도 없고.
애마만 처량하게.
다시 이동을.
오전에 점심을 해서 허기짐에 오디로 허기면하고.
다시 하산후 귀가길 임도길 수색을.
이곳도 없네요.
용문 반서울 허기져서.
풍일식당서 저녁 해결후 귀가후 허리짐질치료 장신간 했는데 이제 기상 늦은 산행기 올립니다 꽝산행
차가운 강원도는 오동나무 극소수임을 오늘 절실히 알았습니다제일 춥다는 봉화 춘양역시 오동나무들
없습니다 겨울철 상황버섯 했던곳이라 사고전앤 오동나무 목엉은 관여 하지 않아서 생각지도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야 이젠 기온이 동장군이 아닌 지역으로 수색을 해야 겠고 벗은 내일 오전에 볼일이 있다고
하여 수요일 함께 하며 내일은 구광터에 원거리 홀로 산행할 계획입니다 원정과 거주지 답사 완전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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