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45 (가는날이 장날)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6. 14. 23:39

 

폐교되고 호박벌 연구소로 변한곳 혹박벌 문의차 갓는데 근무자만 호박벌은 꿀은 저장않고 화분만 있다고.

생각난곳 20년에 가는데 도로가 포장과 꽃들이 만발.

목적지 가기전 오동나무 군락지가 보이는데 담에 가봐야?.

 

20년만에 욌는데 가는날이 장날?임도길 공사중입니다 어찌할까?하다거 빽도를.

하나보이고.

오래된 길인데 잡초가 무성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하나둘씩 보이는 오동나무들.

있을법 한데 안보입니다.

 

완전 야산 오늘로써 4일째 벌의 흔적을 못봅니다.

내려가보고.

정상서 바라본 오동나무 군락지 갑니다.

허기진배 노랑통닭 양념으로 갖고아서 허기 면합니다.

주위 머위가 있는것으로 보아서?묵밭?.

야산인데 해발200바닥 계곡엔 물이 없다요 갑자기?.

멧돼지넘들 어슬렁 거려서 겁나서히 스핔터로 작동 폴더로 던화 두번을.

좌축에 움직임이 보이는 목청 한참을 기다려도 서너마리뿐,.

폴더폰은 금방 알람들 길게 연결음이 안되여서 자택으로 전화 스피커로 알람을 통화를.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들 많네요 복상황이 있을터.

넝쿨숲으로 조심히 지납니다 있을것 같은데 알름드리 오동나무 많은거늘?.

이리 아림드리 오동나무 군락지 담달에 재수색을 해야 하남?.

 

넝쿨숲을 조심히 이동을.

 

 

오래전 벌목한 지역이네요 거의 잔나무 숲입니다 헤쳐 가기 어렵다요.

그리고 큰나무 보여서 조심히 넝쿨숲을 헤치고.

 

 

 

 

끼니후 힘든 산행을 합니다.

 

이곳서도 몇마리 움직임이?.

 

저곳서도 몇마리 움직임이 있을뿐 입니다.

하산중입니다.

넝쿨숲이라 멧돼지 약30여마리 보았구요 겁나서 22통 전화를 했습니다 혼쭐 났습니다.

그리고 하산시 보이는곳 수색을 하지만 오동나무 없는지역도 있네요.

애마에 기름만땅?넣고요.

 

자택 도착을 하니 구름나그네님의 선물박스가 와있어요 곤드레나물밥 이젠 질리도록 먹어서 이젠 질렸

 

는데 질렸다고 소식을 전하지 못한게 죄송할뿐입니다 하지만 성의와 선물 감사합니다 이젠 질렸습니다.

 

오늘 세곳 목청 움직임만 보았구요 수요가 많은곳은 못봐구요 오늘 왕복 140km 주행 다녀 왔습니다 일

 

찍 귀가를 했으나 전기요에 허리찜질 장시간 하다가 기상을 내일도 원거리 지역으로 갈계획 비 안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