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 냄비밥에 반찬만들고 자정넘어 끼니와 쇠주하잔.
바닥 해발192계곡 바닥엔 물이 하나도 없어요 가뭄이 심합니다.
오늘 산행지는 큰골이 20여곳중에 3골만 수색하기로 아침부터 덥습니다.
초입 좌축에 오동나무 뒤편에 벌의 움직임이?나중에 카친후배에게 잤다 오라고 해야.
이곳만 지나면 산속일진데 2017년도 겨울철 복상황 답사지 산행지로.
우축은 담에 수색키로.
한참을 갑니다.
저멀리 벌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반갑구만.
벌의 수요가 많습니다 직진거리 1.5km도보거리는 약3km정도.
그리고 수색을 하는데 관리하는 산소옆 아름드리 오동나무 3개를 찾는데?끝내 못찾고요.
겨울철하고 완전 틀립니다.
주위 산삼향이 나는데 잡초가 무성하여 삼딸이 익을적에 와야.
산더덕 하나 봅니다.
완전 산삼이 나올만한곳 입니다.
연하삼도 더러 보입니다.
사시 상황버섯.
그리고 얼마 못가서 들락낙락 하는 목청을 보는데 영상물찍기엔 적네요 한두마리 보일뿐 사진상.
건너편 골짜기로 이동을 합니다.
저만치 벌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일단 보았으니 약간 늦은 점심을 반찬이 짤것 같아 후라이 소금 넣지 않았는데 반찬 짜지 않아요 다행히.
세구멍에 중간에 제일 많이 드나들고 그리고 밑에 그리고 위에 엄청 많이 저장된듯?.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산도라지입니다.
패스북에 12시에 올렸는데 4시20분이 되어도 취소도 안되고 난감 밧데리 충전 나가고 된장.
한곳 찾았으나 강풍에 아름드리는 위대가리 강타당하고.
소나무지역으로 이동을.
조심히 골짜기로 이동을.
사시나무들 많고.
산도라지 두뿌리 켑니다.
너무 덥습니다 다음에 오기로 하고 하산을 합니다.
풍일식당서 시원한 냉면 해결후 도착후 30분후 아래집서 샤워하고 욌는데도 덥네요 산삼이 판매가
된다면 산삼철에 심보려 다닐턴데 우숩게도 목청 답사나 하고 있습니다 목청도 발견해도 주인없는
목청이라 먼저 해가는게 임자인데 관리 잘할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내일만 산행후 수요일 상경합니
다 마지막에 본목청을 수량이 엄청시리 많이 나올것으로 기대됩니다 목청 1백개 채울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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