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수도권 답사산행.50 (기억은 나중)

택시 거의 없는거리 걸어서 목동역으로.

입출급 알림등 스마트폰으로 50분걸리고.

목동사거리로 이동을.

기업은해서는 30분걸리 스마트폰으로 일체 입출금 알림을.

재알은행은 요상하게 10분만에 안걸리고 모두 스마트폰으로 입출금 알림 국민은행은 없어 못하고.

김 스트디오 사장님 이곳 근처서 살았기에 오래동안 알고지냈던 사장님과 수다떨고.

정오가 가까워지자 추출함에 오랜만에 할매집식당에.

식당 주인 그대롭니다 맛나게 먹고 교툥카드 충전을 2년전 2만원여이 600원밖에 남지 않은이유 모름.

예전 모교 앞에서 704번 시내버스 타고 갑니다.

교보문고도 오랜만에 봅니다.

송추종점에서 도 착각을 해태 연구소로 가야 하는데 엉뚱한 코스로.

이런 차도 없었는데?..

거의 정상부근 유턴합니다 주의 차량 조심히 걷습니다.

그리고 이곳서 아차?싶네요 360번 타고서 의정부 못간곳인데 엉뚱한곳서 수색을?ㅠㅠ

하지만 이곳 주위도 오동나무 황청상황 대물 못땃던 그대로 있을려냐?하지만 다니던 도로 없어지고.

아파트 공사로 모두 철거가?그래도 혹시나 하는맘에 올라갑니다.

전체 밀어 버렸네요.

그리고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 갓 대물 상황버섯 있던곳으로.

오가피만 보이고.

개복숭아 나무와 칡넝쿨 잡아 당기는데 뒤에것은 안보이고.

앞에것만 상황버섯들 보이는데 이런?머다나?.

넝쿨숲을 잡아 당기는 바람에 뒤편 대물 갓 상황버섯 구멍의 목청벌이 대거지가?화중지병입니다.

옆의 나무도 봅니다 언제 철거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사진만.

하산중입니다.

힘없이 길목으로 하산을.

탱자나무가?떨어진 탱자열매도 많은데 찍지 않고 홍돌님 오전에 전화 했어야 했는데 하산시 전화를.

목적지 갈적엔 버스 두번 귀가중엔 버스 3번 갈아타고 비가 오고있는중입니다.

오전에 홍돌임께 전화 안한게 실수 오늘아침 마님 딸 늦게까지 찬구들과 모임약속으로 늦게 온다케서

집근처 식당도 없고해서 25시서 도시락 데워 먹는데 각겨 착한데 밥이 부족합니다 저도 홍돌님과 저녁

때 약속이 있다고 가족에게 말했는데 하산시 전화 했더니?홍돌님 다른약속장소로 간다고 하네요 구두

로 약속만 했지만 전화로 확실히 간다고 안해서리 에궁입니다 버스 노선 좋은데 손님들 태우느라?늦장

주행에 시간 엄청 잡아먹네요 오전엔 빠르게 주행하더니 퇴근길엔 너무 느려 터집니다 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