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수도권 답사산행.51

왠일로 나가자 마자 택시들이?택시타고 주행을 삼성서비스 센타로.

일단 아침도 챙겨주지 않은 마님담시?식당찾아 헤멥니다.

중식 볶음밥으로 시장뒤편에 줄지여 식당이 있을줄은 알았음 한식 먹을천데.

맛갈나는데 거주지보다 2천냥 비사네요.

그리고 서비스센타 아레층 컴 본체와 모니터 알아보고 대리점마다 같은가격대러 1백만원 밑도 있음을.

앞전 5월25일 산행시 업데이트로 전번 삭재와 복원과 GPS알림과 2가지 더 서비스하려고 1시간 기다림?

하지만 기사넘 복원도 어렵고 알림과 외에 두개도 어렵다고 성질나서 영주삼성 서비스는 고치는데 서울서

못한다는것 말이되냐고 시간을 기디리게 해놓고 큰소리 쳤더니 팀장이 세가지중 두가지는 원래대로 하지만

전번 복원은 아무래도 앞전 스마트폰 갖고가서 해야될판 그리고 큰 글씨체도 영주서 해야 되겠고 실망만을

버스타고 경기도로 향합니다.

유명한 식당서 설렁탕으로 점심 때우고.

ㅎ

무리 있는 논에 미나리 재배 하는듯?.

목적지는 한참위지만 아래부터 수색하기로 하는데 덥습니다/

저만치 오동나무가 보이고.

하지만 벌소리만 들릴분 목청은 안보입니다.

저곳이 은사시 황철상황 2017년 2018년도 준대박친곳인데 아름드리와 오동나무 답사를.

오랜만에 옵니다.

앞전에 남겨둔 상황버섯들.

ㅇ아름드리 은사시만 있고 오동나무는 안보입니다.

오동나무 구멍을 수색을 합니다.

때이른 솔싸리버섯들.

지팡이 짚고 산행중입니다 얼음물 거주지서 백두대간 물을 갖고 왔답니다.

거주지서 구입했던 즉석보권 두장 당첨이?...^^

저곳서 벌의 움직임이?하지만.

안보입니다 벌의 움직임 소리 많이 들리는데 정작 목청은 안보이고.

구멍이 있어 왓는데 개미대들이?.

목청 답사 오늘은 못봅니다 김포서 이곳 오는데 버스 두번 사람많아 서서 몇시간씩 더워서.

서울저탹 근처 파리바케트 팥빙수 8천원 앞전에 다른곳서 먹었것과 틀림에.

우유 구입후 넣어서 먹으니 이제서야 팥빙수 맛이 납니다  그래서.

머트서 우유와 구입후 자택에서.

두개해서 먹었는데 시원하고 마은 봏은데 시간이 흐른뒤 또 갈증만납니다 샤워해도 마찬가지

올들어 식은땀이 제일 많이 흐른듯 기동력이 없는 산행이라 수확이 없네요 역시 수도권은 겨

울에 해야 수확량을 보여 줄수 있을턴데 한 여름은 어렵울것 같네요 얼른 거주지로 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