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닶사산행.46 (고진감래 목청보다 36곳)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6. 15. 22:43

 

세탁물과 어제 선물 당숙모님게 드리고 오는데 동네분들 맛 있어 달라고 해서 어제선물 모두 그리고. 

앞전 콘크리트 농로길 아스팔트라 주행하기 좋네요.

애마서 첫 코스는 2km정도 가시넝쿨이 많아서 장갑 간만에 끼고.

첫코스는 없네요 10여곳 모두 있을거라 장담 했거늘?.

다시 1km이동후 수색없고.

경사진곳 힘겹게 올라가는데 GPS입역 안해서 잎때문에 입력된곳 찾지못하는게 비일비재합니다.

와중에 작은가방의 물 사과주스 끼니등 견디지 못하고 벨트 떨어져서 임시방편으로.

잘못들어서 2km구간을 4km이동 헤메는 중입니다.

가막살이열매가 탐스럽네요.

드디어 찾았지만 벌흔적이 없어요 겨울철 하늘다람쥐 가끔 보았는데.

또 이동을.

개능이과 버섯 정확한 이름 까먹음요 버섯철되면 금방 생각날턴데.

너무 높이 왔나 봅니다.

주위 하스오 지천입니다 어립니다 어미는 어데?.

 

5코스?없네요.

 

또 이동을 1km를.

6코스는 3그룻가.

 

다시 이동을 5백m정도.

7코스 거의 모두다 1km이동꼴입니다 지선거리는 가깝지만.

다시 이동을 왜 이리 안보이지?.

한넘 움직임이?기다려 보는데 한참뒤 한넘이?.

 

영덕에서 산도라지 하수오 보려 왔다는 젊은이 보고 세명이 왔다는데.

허기진배 채웁니다 핫도그 어제 3개 하난 당숙모님께 드리고 노랑통닭도.

아래쪽은 하수오 케다 줄에 널리고 흙을 메꿉고 있네요.

8코스 하지만 개미가 있는것은 오래전 말벌등 장수가 습격을?.

 

9코스로 가는데 겨울철이 아니라 초여름이라 넝쿨숲이?.

이곳을 뚫고 지납니다.

빠져 나온넝쿨속입니다.

 

저곳이 9코스인데 약100m전방에 벌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넝쿨숲을 헤쳐 갑니다.

벌수요가 엄청시리 많은 목청을 발견을 높이는 대략 7m안쪽입니다.

밑둥은 완전 아름드리 두명이 팔벌려서 안아도 끼지 못할듯?.

왔던갈 아닌곳 경사진곳으로 이동을

경사진곳 올라가는데 또?잊어버린 기억 어디일까?.

 

이것은 그날 본곳중이고 낭떨어리곳으로.

 

10코스 도착을 하지만 이곳도 한넘만 왔다갔다?하네요.

절벽인데 석청수색도.

하산중입니다.

애마타고 가던중 목청본곳 바닥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두그룻가 보입니다 현재 6시30분.

 

오늘 오후 비온다고 하더니 안오고 덥기만 하고 얼음물 하나라 갈증이 나서 혼났는데 아껴 마시느라

 

애먹었구요 8시경 풍일식당서 시원한 냉면으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어제와 비교 그닥 길지 않은 원거

 

리 왕복 82km입니다 귀가중 소낙비에 흠뻑젖어 도착을 하지만 이젠 비 그폈습니다 지난 9일 목청을

 

본뒤 6일만에 수요가 많은 목청을 봅니다 암것도 못했음 몰라도 막판에 하나 건져 기분이 좋아졌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