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47(목청 현재38곳 알파2곳)

 

초입전 다른곳 답사하다가 이곳 경사진곳으로 이동.

이것 하나보는데 뒤쪽의 구멍속에서.

 

서너마리 드간채 나오지 않아서 약30분 기다리고 먹구름 잔득끼여서 안보이나?.

포기하고 약800m근처서 약 10m정도서 수요가 많은 목청을 봅니다.

디카로 동영상은 찍었구요.

이곳 오기전 애마에 주먹밥 냅두고 왔는데 도둑고양이 쳐먹어서 새벽에 감자 파 땅콩 소시지 했거늘?

디카 렌즈에 이물질이 묻어 있음을 컴에 올리는데 알았네요 된장 새것입니다.

그리고 약4m이동후 수요가 많은 목청을 발견합니다.

 

 

어청시리 아름드리입니다.

갑자기 청명한 하늘로 변합니다 능선으로 이동을.

능선너머 하수오등 뿌리 약초는 있을지?.

잡초가 허리가지 차올라도 이동을 합니다.

앞전에 표시한곳 목청 없구요.

경사진곳으로 이동을.

 

이곳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없고 저만치?.

표시한곳엔?.

개미때들이 바글바글.

산도라지 싹대 2개 봅니다만 줄기가 작아서 냅둡니다.

능선너머 하산중입니다.

오전에 몇마리 들어가던곳 태양이 나와서인가?10여마리 들락낙락하고.

이곳서도 몇마리 들락낙락하네요 알파?2곳 발견을.

 

폴더폰 단종되여 케스 스피아 여러개 구입을 했는데 년말에 종료?아침에 스피아 4개중 하나 케스 교채를.

어제 빡센산행으로 심신이 피곤해서 일찍 하산후 풍일 식당서 시원한 냉면을.

 

하산할 시각도 아닌데 어제 맡긴 세탁물 모두 건조 되었다고 오전에 갖고 가라고 전화가 왔는데

 

일찍 하산후 방문했지만 숙모님 안게시고요 서울 다녀오기전엔 아무래도 목청 답사는 해야 할지

 

병원도 다녀오고 어머님 생신과 마님 생신?있고요 한 일주일간?서울서 오늘 일당거리 기분 업임

 

하지만 지금까지 봐둔 목청 빼앗기지 않고 손수 수확할지 의문입니다 먼저 하는게 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