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낙향후 답사산행.52

버스 안다니는곳 택시 타기 쉽지않아 버스가는길로 걷습니다.

신정역2번 입구서 택시타고서 이동을.

아침은 정체현상입니다.

5분 늦어 담차 타는데 흡연실서 잠시.

이천도 못지났는데 정체가 공사도 없거늘?.

10시40분 출발 예천1시 도착인데 된장 괴산 휴게소에 1시10분입니다.

1시간 넘게 지연되여 도착한곳 베냥엔 모두 처방전입니다.

삼성대리점서 서울서 전화한 사람이라고 하고 주문을 예약을 해야 한다고 윈도우 10으로.

수요일 상경전에 보았던 목청 오늘도 작은 볼일로 갔는데 그날 목청은 그대롭니다.

멀리 백두대간이 보입니다.

오후 3시경 늦은 점심을 해결 합니다.

은풍골사과 유명하답니다.

6일만에 낙향 거주지 삶의 터전으로 올라갑니다.

짐 풀고서 답사를 하려 갑니다.

잔대가 보입니다.

오래전부터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흔적 수색을 합니다만 올해도 안보입니다.

이곳에 목청있음 대단할턴데.

석청도 수색을.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장화도 6일만에 신었습니다.

가뭄에 영지버섯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군락지인데.

지난해것.

비가 오면 쑥쑥 자랄턴데?이제 보이는데 나중 수확시?3/1로 한시적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꽃송이버섯도.

천마지역 올해는 천마 이곳 없습니다 그리고 이동을.

한참을 이동후에.

벌의 움직임이 보이는데 늦은 시각에 북방향이라 나중에 다시 확인을.

그리고 남쪽방향의 또 다른곳 이곳도 보이는데 늦은 시각이?.

저녁7시30분 태양은 넘어가지 않았구요 식당서 밥사먹을까?하다가 초과한도?백화점 음식값등 거금

50만원 넘게 이젠 다시 아껴야 겠습니다 내일은 백두대간 구광터에 잠시 다녀 올까?합니다 야산등

고산은 너무 덥습니다 가뭄이 져도 백두대간은 그나마 덥지는 않을테지요 왼쪽 xp컴 외장하드에 사

진 옮기는데 무려 시간반 아직도 2시간 넘게 남았다고 떠 있어요 된장입니다 내일은 삼통 가져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