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 1시30분에 밥하고 2시에 해결후 취침 그래도 오전 8시에 산행지로.
견들 사랑놀음이라 할것이지?꼬랑쥐 흔들며 제게 짓고 있네요..^^
비는 오지 않지만 먹구름이 많네요 겨울철 봐둔곳 2곳 산행계획인데.
산행지 도착전 목청수색도.
산행지 도착 선배님 멧돼지 잡아 동네분들과 맛나게 저도 배터지도록 먹었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역시 멧돼지 괴기맛 쥑입니다.
오동나무 몇그룻 봐둔곳으로 가려는데 잡초가 무성하여 이동이 힘듭니다.
주위 산더덕도 많네요.
넝쿨숲을 헤쳐가며 힘겹게 도착을.
수요가 많으면 먹구름이 많아도 목청은 있는데.
전혀 안보입니다.
3개의 오동나무 전혀 안보이고 햇살이 있을때 다시 확인을.
그리고 이곳은 두릅 군락지이기도 합니다 겨울철 발견 하지만 밑의 선배님 선산입니다.
뒤쪽서 바라보지만 목청은 없구요.
참두릅 군락지가 보이고.
내려갈땐 좋은 길목으로 오전 11시경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데.
하산중 좌축에 오동나무 보여서 가봅니다.
없습니다.
선배님 집옆 작은 계곡 빗방울 이리 반가울수가?
점심까지 얻어 먹는데 오후 3시까지 그치지 않아서 무진장 먹고요.
가려는데 선배님 전봇대에 석청이 있다고 3년전부터 들어온다고 해서 가보는데.
거침?전봇대 구멍에 드나드는 수요가 많은데 자세히 보니?양봉벌입니다.
청우님께 전화 전봇대 안의 구멍 크기 전화해보고요 빨대로 꿀을 빼내여 먹을수 밖에 없네요 거참?.
큰비는 아니고 가랑비입니다.
적은 오동나무위 큰나무도 있는데 우축으로 이동을.
은사시나무 구멍은 모조리 수색을 합니다.
그리고 2년전 목청한곳 더큰 나무도 수색을.
벌의 기미가 없습니다.
도시락은 무색할정도입니다.
하산후 길가에서 수색도 많은곳 가려다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하리면 페가의 오동나무 뒤편은 볼수가 없어요 다시 이동을.
이동한곳 초입에 산더덕을 봅니다 그리고.
칡넝쿨을 지납니다.
가랑비에 옺젖는다?약간의 비가 와서 흙은 바짝 마르고요.
자꾸 기억이 요상하게 지난해 이여 올해도.
뿌려진 나무임을?에궁입니다 하산후.
쓸만한 약초 도로가 대물 하수오 싹대 찍습니다.
그리고 거주지 동네 건너편 아름드리 오동나무 혹시나?해서 수색을.
하지만 벌의 흔적을 못봅니다 저의 동네선 아직 목청을 못봅니다.
자택 도착후 박스등 소각하고 자택에 왔는데 이웃에서 청도복숭아 이만큼 갖다 놓았네요 큰비는
아니지만 가랑비 조금 왔을뿐 입니다 우비 입지 않아도 될만큼의 가랑비 입니다 오늘 수확은 못
해도 멧돼지 푸짐하게 먹은게 큰 수확입니다 멧돼지 괴기먹고 산행시 조심하라는데?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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