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에 옺젖는다고 아침에 가랑비 낮잠 줄기다 정오지나서 택배붙이려고.
어제 건너편의 15년 장뇌삼 심산행은 주문 없이는 심산행 안하려고 5월 베스트 회원님께
15년근 장뇌삼이라도 드리고자 어제 하산후 앞산서 거의 도둑 맞았는데 하나 켓답ㅁ니다
택배보내고.
풍일식당서 아침겸 점심을 해결후 가치세상 운영자님 이곳 고향분 만나서 얘기 꽃피우고.
오늘이 카드 결제날 하리면에 벗과의 약속으로 애마는 동네입구에 새워두고
카드 사용읻 ㅚ여 담금주와 구름과자 일반 소주 구입을 10리터가 없다네요.
시간이 많아서 겨울철 약용버섯 당시 봐둔 오동나무 도착지로 이동을 전용차서 그리고.
다시 고속도로로 진입을 합니다.
빠른속도?제가 바라는바 입니다....^^
산행지 도착전 약용버섯 했던곳도 오동나무 많은대 수색을.
저도 작은 가방에 에프킬라와 얼음물 괭이집고 이동을 벗이 앞장서고.
작은 황철상황버섯들 4~5년뒤에나.
완전 군락지인데 벌의 소리는 들리고 있는데 목청이 안보이고 한참뒤
수요가 많은 목청을 봅니다 동영상 찍고 벗과 3본 산행인데 다행히 오늘은 봅니다.
벗도 동영상을 찍고 있네요 그리고.
근처서 수요가 적은 목청 한곳 또 봅니다 알파1개 오늘로 현재42개 목청을 봅니다
이곳은 담에 오기로 하고 목적지로 갑니다.
목적지 도착전 도로기도 수색을.
임도로 갑니다.
벗은 끄트머리에 차량 세워두고 저는 입구서 걸으면서 수색을 합니다.
이상하게 벌이 전혀 안보입니다.
진나해 말벌 습격한곳 현재 개미때들 바글바글.
뒤편도 없고요.
다시 차량타고 원거리 이동후.
다시 수색을 아무래도 이곳은 임도 주위 꽃들이 있을때 와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곳서 한두마리 보이는데.
그리고 아름드리 나무들.
벗 오늘도 선약이 있다고 해서 집에다가 담금등 갖다 놓고 홀로 낙향후 봐둔곳으로 갑니다.
잡초가 무성한 임도길.
저곳인데 오늘도 한두마리 보일뿐 구멍에 들어가지 않네요.
허기진배 지갑갖고 갔기에 카드로 저녁을 때웁니다.
하리면 사과 직판장 사과맛이 좋다는곳울 지나는데 이사각에도 컴컴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내일도
목청 답사를 하려 갑니다 이젠 모두 8월달 이후에 수확을 할계획입니다 산도라지 꽃들이 필적에는
또 다른산야에 벌들이 모여있을터 아직도 못간곳 수십곳 기억해서 개인카톡에 저장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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