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57 (목청보다)

 

 

어제 목청본곳 거리는 직선거리 2km350m정도라 하산후 귀가는 허리 두동강이 나듯히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는데 큰 파스로 팔다리 붙이고 전기요에 9시간동안 찜질 취침후 기상을 했

 

는데 그나마 살것 같고요 늦은 아침해결후 정오쯤엔 가까운 거리 목청답사를 밤에 조금비가온듯

 

산도라지가 보여서 얼른 켑니다.

비는 한방울도 오지 않은데 한참후 수요가 많은 목청을 봅니다.

높이는 대략 5m정도 동영상 찍고 스마트폰도 찍어 지인들께 보내고.

 

 

처서후에 수확을.

44곳.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오늘은 베냥에 끌과 정 망치도 구비를 혹여?하수오 보이면.

몇개 아름드리 오동나무 보이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은 없고.

한참뒤 이동에 높은곳에 한두마리 보이는듯?다시 이동을.

어디서 벌의 소리가 들려서 가보는데.

구멍이 2개인곳에 수요가 많은 목청을 봅니다 이때가 오후6시40분 하지만 갑자기 비가 옵니다.

 

영상물찍은후 45곳.

베냥의 일회용 우비 끄집어 내여 입습니다.

밑으로 이동을 하는데 너무 멀리 빙돌아 온듯?.

산도라지 보이고 오늘은 4뿌리 켓고요.

켄자리 흙은 아직 빗물이 거의 없는 건조상태입니다.

잘못 이동을 한둣하네요 하산후 아침을 늦게 먹어서 그런가 허기집니다.

풍일식당서 백반 주문후.

허기진배 채웁니다 살것 같습니다.

 

귀가중에도 비는 지속적으로 오는중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오는중입니다 장대는 아니지만 반가운

 

빗넘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비가 옵니다 이곳 지역은 어제 무리한 산행에 걱정을 해주신 산신님이

 

오늘은 수월하게 행운을 주신듯 합니다 너무 고마워서 영싱에도 반복 고마움 표시를 기분업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