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이 보이는곳은 먹구름이 잔득.
앞전 목청 발견후 산소옆 오동나무 2개 기억나서 가는데.
에궁?피 봤습니다 한참 이동후 그러다가 잠시 생각에 능선너머 일줄은?ㅠㅠ
고개 능선너머 다른지역입니다 너무 멀리 왔습니다 하수오 보여서 케는데.
밑둥이 썩어가고 있네요.
아직 보일때가 아닌데 오동나무 보이고.
바닥엔 약간의 군락지가 있지만 벌의 흔적은 있어도 목청은 없고요.
대부분 이런 나무들인데.
한참뒤 관리하는 산소옆의 오동나무 도착 했지만 없습니다.
한참 좌축으로 이동 하다가.
산도라지가 보이면 캡니다.
한참을 지나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어 수색을.
벌들 움직임이?나무가지 치워서 봅니다.
한두마리 들어가는데 주위 꽃들이 없어요 바닥은 꽃이 있고 백두대간도 있으나 중간은 없어요.
담에 와야 겠습니다.
다시 정상으로 이동을.
몇해전 표시한곳 입니다 뒤편으로 이동후 뒤편을 응시하는데.
모두 줌으로 당겼는데 약 30분간 주시에 약200여마리 들락낙을 보는데 동영상 찍을정도는 아님.
들어가는것 본뒤 점심해결을 하려고 합니다 이로써 43개와 알파1개입니다
대패삼겹살 짧게 썰어서 김치볶음밥을 얼음물 두병이 부족합니다 무척 덥습니다.
들어가는것 보는데 그넘들 찍을려고 하면 안나옵니다.
위로 올라갑니다.
이곳도 약간의 움직임 날파리입니다.
올라올적에 하나본곳 찾을력고 까시넝쿨을 헤쳐 갑니다.
곳곳에 아름드리 엄나무가 많네요.
솔찮게 산도라지가 보입니다.
곳곳에 많이 보이는데 늦가을에 와야 겠습니다.
저위는 완전 산도라지 군락지입니다 아직도 오전에 찔린곳이 몹시 고통이 옵니다.
지역 곳곳 어디 비온다는것인지?이곳은 햇살이 쨍쨍합니다.
더이상 목청이 안보입니다.
너무 멀리 내려 왔습니다 반대편 바닥입니다.
주위 하수오 군락지가 하지만 모두 어립니다 와중에?.
한넘 보여서 밑둥을 보는데.
장난아닙니다 하지만.
줄기 끊으려다 뇌두 짤라지고 에궁?ㅠㅠ
몸통이 장난 아닙니다 완전 대물 장비 없이 괭이만 갖고 폭1m괭이질을.
깊숙히 맛지만 바닥엔 작은 바위가?버티고 있어 장비도 없어 그낭 짜릅니다 아까비.
대물인데 밑둥 길이 예상은 1m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쩔수 없는일 본인 정상이 아니라서.
밑둥 짜른것 많이 크지요?아까비 또?입니다.
파헤친것 대충 원상복귀하고.,
능선까지 힘걉게 올라오고 내려가는일만.
오늘 완전 빡센 산행 허리가?.
산도라지 수확물입니다 오늘 습도가 높아서 갈증도 심하고 땀을 많이 흘린날입니다 허리는 둥동강난듯
고통이 심하고 냉면 한그룻 먹고 싶었지만 온몸 더워서 샤워가 먼저 귀가후 곧 아래집서 샤워하니 살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에 글쓴뒤 배고파서 라면 3개 끓어먹었구요 살것 같으나 허리통증이 심해서 산행기
올린뒤 전기요에 찜질을 해야 겠습니다 오늘 너무 빡센산행을 한것 같습니다 그나마 목청 발견과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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