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청답사 약초] 재활운동 목청답사및 약초산행.72 (두곳 목청보다)

 

이젠 허리아품이 고질병이 되여서 오늘은 조금 늦게 10시경에 도착을 햇살이 강하여 속도계 위장하고.

오늘 목적은 산도라지 산행 부족품 어른 해야겠기에 8부능선에 가기전 낙엽송군락지 지나고.

이곳도 비가 오면 꽃송이버섯도 나오는곳 꿈도 야무지다,

그리고 오동나무 군락지 약 100여개 있는데 그 군락지 지나야 사업장?하지만 공개 지역이라?

어설풉니다 야산이라 엄청 뜨겁습니다 땀을 주르륵 내리게 하는 날씨입니다.

정상부근에 오동나무 저거산 보고 산도라지 산행을.

구멍에 들락낙락 하는 목청을 보는데 동영상 찍기위해선?.

야산엔 산모기가 극성이라 살곁에 에프킬라 진하게 뿌립니다.

수요가 엄청시리 많은 목청을 봅니다 11일만에 아주 오랜만에 목청을 봅니다.

 

 

 

밑에 작은 구멍에도 목청의 벌들이 들어가는것 보이고.

앞전 선입금 하신 고객님 부족품 얼른해서 다른 산행을 해야 합니다.

소나무 군락지 이곳은 사고전에 몇몇분께 공개한곳이라 이삭줍기 위해 왔는데.

달랑 하나만 보입니다.

노랑망태버섯이 보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싹대가 안보입니다 이러다 시간만 허비?.

그리고 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달랑 한뿌리 켓네요 하산을 합니다 하산후 마을에서 식수얻어가고 약10km주행을 합니다.

 

너무 덥습니다 그냥 밥먹다가 반정도 남았을때 물을 붓어서 먹습니다.

연하삼 대물입니다 보입니다 이곳은 2017년도 발견한 새로운 구광자리 입니다.

아직도 이게 그대로임은?사람들 흔적이 없다는것 지난해 안동 후배와 했던 장소리기도.

야산인데 꽃망울은 아직입니다 꽃이 있음 발견하기 좋은데.

 

괭이로 피헤치는데 흙이 바싹 굳어 있습니다 이곳은 비가 오지 않아구요.

 

10뿌리만 케면?부족품 될것 같은데.

꽃이 피면 멀리서도 보이는데 아직입니다 된장.

괭이질도 이동하는데도 힘들고 더워서 죽을맛 입니다.

영지버섯 하나만 수확을 합니다 누군가에게 줄테지요..^^

보이면 켑니다만 이리로 이동은 안합니다.

 

 

 

 

케기 힘든곳도 있어요 ㅠㅠ

 

 

 

두번째 산행지서 그나마 부족품 켓는지 모릅니다 오후 5시30분 시원한 냉면이 생각이 납니다만

 

얼른 귀가해서 샤워가 급선무라 부랴부랴 아래집서 샤워하고 시원한 팥빙수로 더위를 식힙니다

 

이제 산도라지는 꽃이 피면 할것이고 꽃송이버섯은 비가오면 이젠 목청 답사 다시 합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