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제일 많이 비가 왔는데 장대비는 아닙니다 아침 습도가 높아 덥기만 그나마 주행중에 시원.
첫번째 산행지 넝쿨숲을 지나온 자리 그리고.
그리고 이지역은 올봄에 벌목지역 벌목전에도 산도라지 있던곳입니다.
초입 싹대가 많은 잔대가 보이고,
이때까지만 해도 컨디션 좋았는데.
벌목지역만 산도라지 꽃망울이 7월달 벌이 못해서 주문 들오오는 산도라지 산행인데.
뿌리가 실합니다.
이곳도 영지버섯이 있네요 사업장엔 많이 나왔을터.
산행기 올리기전에 세개의 글을 올렸구요 한시적으로 영지버섯도 인하 주문 예약을.
길도 없는 넝쿨숲을 헤쳐 나갑니다 이떼부터?.
수배여곳 산도라지 꽃망울이 지천에 보이는데 이런?갑자기 더위를 먹었습니다.
갑자기 현기증과 위장이 트려지는 컨디션 보고도 케지 못합니다 그늘진곳으로 이동을.
이리 많은데 몇뿌랑구 밖에 못했습니다ㅠㅠ얼음물 한병 마시고도 어지럼이.
오도나무 하나있어 본뒤 내려가고.
베냥은 바닥에 놓고 갔는데.
더위를 엄청 먹었습니다 기온은 28도밖에 안되는 습도가 장난 아닙니다.
용문면 사무소에서 몇분간 에어컨 바람 쐬고 오늘이 중복임을 알았고 근처 마트서 누가바 없어 갈증을.
벌목지역서의 수확물 다른곳 이동전에 수확물을 찍고.
그리고 7월1일 1시간 기다림끝에 목청 본곳 이때도 주위 꽃이 없어 몇마리만 들아 가고.
허기진배 채웁니다 벌목지역 아직은 시기 상조 입니다 많은곳 일았으니?가을에나.
일단 쉬운길로 가는데 이곳도 넝쿨숲이.
야삱 어상 벌목지역 보다는 그나마 낳습니다.
은사시나무 군락지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10여그룻들.
조오기에 벌의 흔적이 보입니다.
몇마리 들락낙락만 보입니다 나중에 와서 확인을.
싸리버섯이 나오고.
그리고 저곳서 볓마리 들락낙락 한곳임.
그리고 말벌은 아니고 토종도 양궁벌보다 큰데 무슨벌인지 모릅니다 30분째 대치를.
그리고 능선으로 이동을 합니다.
능선머머도 오동나무 있음을 생각하고.
이곳도 몇마리 보았구요.
지름길 수로로 이동 나왔구요 다시 원거리 이동을.
이곳은 없고 입구에 목청보려는데 이런?.
나무 전체에 노봉방이 구멍마다 말벌들 집입니다.
그리고 저곳에 올라가는데.
3그룻 나무 업고 하산을.
그리고 하산시 멀리 아름드리 오동나무 2개가 있음에 담에 수색을.
오늘이 중복?원골산장에 애마 세우두고 우너골 사장님과 영주로 갑니다.
오후 6시30분 도착 손님들 바글바글 35분 기다림에 저녁을 영주심마니 근처 사는데 연락을 하는것 잊음.
복날은 역시 영양탕이 제격입니다 하나 포장해 갖고 왔습니다 저녁땨 한잔하려구요.
원골산장에서 벌의 대한 공부를 하다가 늦게 동네 입구 시각입니다 오전 산도라지 벌목지에서
선행하다가 더위 먹고 죽을뻔 했습니다 더위에 죽을수도 있다는것 오늘 첨 알았습니다 에궁입
니더 글을 보시는 분들도 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기온은 고작 28도인데 습도가 높아서 더
위 장난 아니였습니다 아래집 샤워가 릐웠습니다 야산이라 계곡도 없고 영양탕으로 기력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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