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67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7. 9. 23:21

 

친분이 있던 하리면(은풍면) 면장 취임 축하선물로 산삼주 선물하고 곧 산행길에 이동을 합니다.

있을법한 목청 벌의 흔적이 안보이고.

여러곳 이동 수색중.

컨디션이 이때부터 좋지 않았는데.

능선너머 풍기로 갑니다.

앞전 6월4일 산행지 치과에 진찰로 모두 수색하지 않은곳 수색을.

안가본곳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입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습니다 벌들 모두 어디로 갔냐?.

 

 

 

 

 

황철 상황버섯도 보이고.

 

 

하도 안보여서 앞전 카친후배와 목청 수확지 가보는데.

벌의 수요가 아직 많습니다.

수확했건곳에만?꽃이 없어서 그런가?주위 거의 안보입니다 허리도 아프고ㅠㅠ

더 수색을 하다가 황소만한 멧돼지 부리낳게 줄행량을 치네요 겁이납니다.

 

이곳서 벌의 흔적은 보긴 햇습니다 다른곳으로 이동하려는 시각에.

허기진배 채웁니다 그리고.

무슨 공사인가?싶어서 올라가는데.

이런?상수도 공사네요.

왼쪽으로 이동을 했는데 콘크리트?다시 빽도후 우축으로 가려는데.

우축역시?전혀 못들어가네요 에궁 장날?..

한참을 돌아서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곳서도 흔적을 봅니다만 수요가 적고요.

 

 

임도의 애마만 고생을 합니다.

 

다래가 많이 열리고 있네요 가뭄에도?.

 

이곳서도 흔적만 보았을뿐 입니다.

졸음이 외사 졸음껌 씹고.

안되겠다 싶어서 근처 카친후배와 목청 수확지에 가보는데 아직 벌이 많은데 다른곳은?.

 

 

주위 뒤져도 없어서.

앞쪽에도 뒤쪽에도 있던 벌들 이번엔 뒤쪽에만 벌이 드나듭니다.

스피아 있었지만 엔고된 기름 만땅 5천원 정확한 수량이네요.

현금 없어 포인트로 구입을 하고.

 

7시전에 자택 귀가 했지만 3일간 원정과 원거리 산행으로 녹초가 된몸 너무 무리한 주행을 한것이

 

허리에 무리가 왔냐?싶네요 전기요에 장시간 허리찜질후 오늘 산행기를 늦게?올립니다 내일은 될

 

수 있으면 무리 하지 않게 산행을 해야 겠습니다 정상적인 몸이 아니거늘 아직도 허리통증 아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