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목청답사 야러곳 산행.74 (공주는 외출중)

 

첫코스는 수로밑인데 겨울철 봐둔곳에 가는데.

 

 

이런?말벌이 습격을 했네요.

그리고 이동코스.

3개의 오동나무.

있을법 한데 없네요.

그리고 여러곳 이동을 하는데 차량이 갈수없는곳 수십여곳이라 나중에 애마로 답사를 해야?ㅠㅠ

할수없이 사업장으로 가는데 두개의 몇근처 식당이 하나도 없어요 비상식량 하나씩으로 허기를.

그리고 목청 답사를 하는데 벌은 보이는데 구멍으로 드가는것 못보고.

 

한쪽골만 전체 수색을.

군계일학?하나만 있는곳 있ㅇ르법 한데 없네요.

그리고 또 이동을 합니다 두곳을 더 수색을.

없음에 의성방향서 산행인데 주위 안사면 신풍면 식당이 없어요 어쩔수없이 구담으로 단골식당은 휴일.

볶음밥을 먹은뒤 앞전에 수요가 많은 목청보곳 도로가옆의 목청을 보게 해줍니다.

앞전보다는 수요가 적지만 그래도 많은 벌들 기운받아 목청 수색을 하자고.

친구는 우축골에서 저는 좌축에서 중간에서 만나기로 하고  수색을.

 

이동코스는 없고해서 이동을.

산속 약1km정도 이동을 합니다.

 

오후 3시경 좌축 오동나무서 수요가 많은 목청을 봅니다 친구 부르는데 약30분뒤에 도착을.

본인은 여앙벌 새끼가 나와서 분봉을 한다고 했는데 친구는 공주가 외출?운운해서 좋은표현을 쓰기로?.

공주 외출에 일벌들 보호하느라 하지만 구멍속으로 많은 벌들 수시로 들락낙락 합니다.

 

나무는 아름드리 나무고요.

경사진곳 위에서 줌으로 잡아서 다시 찍은 목청사진입니다.

그리고 차량타고 이동을 하고 다시  수색을 이곳서도 수십번 차량타고 이동을 했네요.

앞전 복상황본곳까지 왔네요.

날씨 너무 덥습니다 잠도 못잣구요 새벽에 산행기 올려서 2시간정도 취침을.

그래도 수색을 합니다 이동 한곳 입니다.

 

 

요기서 몇마리 들락낙락 하는데 나중에 확인을.

 

친구도 지쳤는지?하지만 위의것도 수색을 부탁했고.

저는 이것을 마지막으로 하산을 해야?

 

 

칡넝쿨의 느타리버섯 입니다.

이것을 마지막으로 이번엔 끝마무리?..^^

 

청명한 하늘 하산인데 위로 올라갑니다 청명하고 쟁쨍한데 예천읍으로 가는중애 그곳은 한때 소나기가

 

많이 온듯 합니다 도로가 주변에 물이 흠뻑 젖어 있네요 그리고 귀가를 하는데 거주지는 먹구름만 잔득

 

현재 비는 오지 않습니다 친구 일찍 연락을 했어야 준비등 잠도 많이 잘턴데 7시30분에 연락해서 피곤한

 

몸으로 졸림에 산행을 했네요 차량으로 이동은 좋은데 좁은길로는 못가는게 너무 아쉽네요 애마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