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원정 여러곳 답사산행.73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7. 16. 02:42

 

그간 츰츰히 해온 산도라지 9시경 택배를 보냅니다.

 

그리고 친구 차량으로 이화령 고개를 왔는데 그동안 이곳을 문경세재로 알고 있었습니다 문경세재는

다른곳에 있음을 어제 처음알았습니다 중앙고속 도로 생기기전에 고속버스 이곳으로  서울예천 다녀오곤.

이화령 고개임을 어제 처음 알았네요 경치는 쥑입니다 2007년 회원님들과 구광터서 산삼 채취하기도

문경세재 아니?이화령고객 거참?오래전 오동나무 많은걸로 착각을 해서 왔는데 없어 이동을.

지난 겨울 카친님과 은사시 황철상황버섯을 했던 지역으로 이동후 수색을 얼음사과쥬스 갈증을.

너무 얼려서 한참동안...^^

능선 너머 오동나무 수색을 합니다만.

없어서 정상으로 이동을.

정상부근엔 아름드리 오동나무 단 3개만 있어 수색하기도 쉽고.

 

없습니다 없음에 아름드리 낙엽송의 꽃송이버섯도 수색을?.

없네요.

수확없이 하산을.

줌으로 당긴 작은 도시를 봅니다.

지난 겨울 카친 이곳서 위옺 홀령 벗고 낮잠 자던 산소입니다.

그리고 완전 유턴 빽도후 식당이 별로 없어 잡채밥으로 끼니 해결을 카드로 모구 해결을.

그리고 7우 ㅓㄹ4일 산행지로 갑니다 이곳은 뒤편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지역은 7월4일지 산행지 친구에게 한참 멀리가사 차를 세우라고 하고 저는 이곳부토 도보.

벌의 움직임을 보는데 구멍으로 들어가는것은 못봅니다.

아래로 개복숭아 군락지로 이동을.

앞전엔 흔적을 보았는데 오늘은 안보입니다.

 

다시 친구 만나서 또 앞질려가서 세워두고 위로 올라오라고 두번째 저는 계속 도보를.

 

세번째 만나서 저는 도보를.

칡꽃이 피기 시작을?.

앞쪽에서 수색하는 친구 벌의 흔적은 보이는데 구멍으로 드가는것 못봅니다.

 

와중에 흑등말벌만 봅니다.

친구 임도주위서 산더덕 싹대보고 대물인듯 케는데.

끝내는 대물줄기는 찾지 못하고.

하수오 싹대도 보이고 일찍 하산후.

푸리나 사료 3포 구라고 귀가중에 함게 가려던곳 차량이 갈수 없음에 일찍 귀가를

4시30분에 귀가후 갈증해소를 위해 팥빙수에 우유?..^^

그리고 홀로 여러곳 목청 수색을 합니다 이곳은 산도라지 사업장 오동나무 없음.

높은 언덕위도 수색을.

없구요.

그리고 이동을.

올해 몇번째 수색을 하는데 정녕 올해는 없는가?.

늦게까지 기다려 보는데.

 

야간의 움직임이?기다리다 지쳐 서 늦게 하산을 합니다.

집갑갖고 있어서 저녁도 사먹습니다 풍일식당서 그리고 두부반찬 방법 문의를.

 

양념장 따로 두분도 떠로 튀김후 양념을 바르라고 하네요 그럼 부셔지지 않는다고 그리고 두부반찬과

 

양념장 얻어갑니다 9시경 귀가후 전기요에 허리 찜질 하다가 밖의 빗소리에 기상을 이런?새벽입니다.

 

어제 산행기를 깜박하고 올리지 못했습니다 올린뒤 취침 했는줄 알았는데 이런것도 건망증?비거 오고

 

있는 새벽입니다  포식 배부름에 전기요에 뜨듯하게 허리찜질 하다보니 그냥 잠들어 버렸습니다 상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