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침에 장수말벌 확인하고 카친후배 오후1시에 온다케서 근처 산행을.
애마 만땅넣고 주위 산야 답사를.
내천에서 고향찾은 청소년들 물가서 더위 식히고.
주위 목청 답사를
앞전에 본곳 말벌집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쪽으로 이동을.
도착을 했으나 흔적없고.
너무 더워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카친과 통화중에 카친 잘못알고 있는것 같아 상세히 야그하니
유턴한다고 장수 말벌이나 일반말벌은 1:1이러고 했더니 카친은 본인 혼자 독차지 하는줄 알았나
봅니다 이몸이 정상적인 몸이 아니라서 도움을 받지만 홀로 했던시절 카친이 착각을 했나 봅니다.
지나는 길에 아오리 사과 따는분 만나 몇개얻어 갑니다 물론 기스난것입니다.
커피도 얻어 마시고 사과도 얻고.,
지난중에도 오동나무 있음 수색을 합니다.
정모 마감을 오늘아침으로 운영자님께 부탁하고 산행을 하는데.
지키미님 아무런 댓글없이 참가비 마감 정리 되여 내일 입금해드립니다 그리고 오후 현궁님 오신다고 해서
현궁님과 맘놓고 장수말벌 소탕 하겠지 생각에 풍기 ㅇ토바이 사장님과 시원한 냉면을 본인부담.
풍기서는 이곳이 저의 입맛엔 제일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앞전 호박벌꿀 목청 본곳으로 이동을.
현재는 아니지만 단산면 방달 큰집이 있던곳 이제는 친적이 먼 친적만 있네요.
봉화 어느 임도길 입니다.
움직임 흔적이??하지만.
말벌집이 노봉방입니다.
위에도 노봉방.
이곳이 호박벌 목청 본곳인데 없네요 벌의 흔적이.
없어서 장시간 이동을 합니다.
못보던 임도길 가보는데 어느지역인가?.
임도길 끄트머리 몇번 와본곳이네요.
얼음팩 세번교체하고 할머님 산소에 가서 인사하고 가는데.
이런?지난 4월 전국적으로 폭설이 왔을때 저의 할아버지 할머지 산소도 소나무가 톱이 없어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서울가족께 연락드리고 차후 톱갖고 와서 손질해야 할머님 80년도 100세가 한참 지난별세
이제 큰댁마을로 가지 않고 새로 생긴 임도로 갈수있어 좋네요.
그리고 이른봄 목청 나올만한곳 생각나서 왔는데 수색을.
올해 목청이 있었냐?봅니다 개미때들이 산행중에 현궁님 시간이 안된다는 연락받고.
단산 놀협마트서 누가바 2개를 덥네요.
그리고 주행중에 산속 깊숙이 있는 오동나무 흔적이 있어 수색을.
저곳에 흔저이 있네요 들락낙락 합니다.
이곳서 안종의 전문가에게 전화로 하고 6시까지 가기로 하고.
오늘가름 만땅 두번이나 넣습니다.
개풀뜯어 먹는것 보았으나?고양이 풀뜯어 먹는것은 처음봅니다.
안동의 전문가 벌확인차.
수확중입니다.
서로 분배를 이웆집 아제 산소위 모두 소탕을 부탁해서 모두 수확을 하고 분배를 합니다.
저녁늦게 담금주 하고 애멀레가 많았구요.
오늘도 냉 국수로 허기 막았습니다 아주 시원합니다 그리고 아래집서 샤워후 카페에 글 두개 쓴뒤
늦은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오늘도 날씨 엄청 더웠습니다 내일은 생일입니다 축하 해주실련지요
본인 생일은 아니구요..^^18일 백두대간 산행을 하려면 충전할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답사산행.102 (여러곳) (0) | 2019.08.15 |
---|---|
재활운동 원정 목청답사 산행.101 (0) | 2019.08.14 |
재활운동 늦은 답사산행.98 (0) | 2019.08.11 |
재활운동 목청 답사산행.96 (목청보다) (0) | 2019.08.09 |
재활운동 원정 여러곳 답사.93 (물어물어 꾀꼬리) (0) | 2019.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