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원정 목청답사 산행.101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8. 14. 22:55

 

지키미님께 재입금 하려고 은행에 가는중입니다 오늘도 더운기운이.

은행 도착에 왕초행임 보나님 참가비를.

지키미님께 입금해 드리고 원정길에.

도청신시가지를 지납니다.

그리고 앞전에 숭료가 많은 목청을 본곳 들락낙락 거립니다.

그리고 이곳은 른적없고 주행중에.

저곳에 군락지가 보이는데 나중에 확인을.

좌축 일직으로 이동을 합니다 글쓰면서도 엄청 피곤합니다.

임도 해발 240고지 덥고 모기도 많고,

핫도그는 정오넘어서 나온다고 도너트 어제거라고 그냥 얻었습니다.

육신에 킬라 부리고 이동을.

아름드리 오동나무는 몇개뿐입니다.

 

이곳서 자연의 오묘한것을 봅니다.

약15m높이에 말벌들 어슬렁 그리고 토종벌들 들락낙락?.

세상에 밖에 밀납이 나왔네요 신기하게 처음봅니다 속이 꽉찬것인지 기대희망입니다.

 

밀납밑엔 토종벌 드나들고 줌으로 완전 당긴 사진이라 동영상을 찍을수가 없고.

 

한쪽에 못보던 임도가 하지만 오동나무가 없어요.

다시 처음 지역 수색을.

소나무도 없는데 왠 꾀꼬리버섯이.

 

 

어름드리 나무 뒤편에서 말벌들 어슬렁 거려서 가보니.

대박 목청을 봅니다 더워서 나온듯 하지만 꿀 채취벌은 들락낙락 합니다.

몇곳 수색하다가 허기져서리.

 

 

임도에서 장화밧고 도너츠 두개만 먹습니다.

그리고 다시 수색을.

 

하산후 다른코스도 수색을 하지만 유턴 중입니다.

귀가중 하도 졸름이 와서 졸음껌 씹고 주행을.

닭계장 주문포장 하려고 했는데 여름철은 거의 안한다고.

달무리님 정모 참가비 입금

구담에서 누가바 4개씩이나 예천읍으로 주행중에 4개 모두 먹어치우고.

엔고가 된 애마 엔고 안되였음?친정엄마 반찬집 다녀 올턴데 아쉽네요.

오늘은 내일 위해 핫도그 두개 구입을 그리고.

바지 구입하려 했으나 맞는게 없어 손빨래라도?발 빨래를

예천 소식입니다.

농장입구 20년전부터 옮겨놓은곳에 다시 수색을 하지만.

곰취 병풍취 산작약등 하나도 없네요 된장.

이곳엔 60년의 산삼도 카페에 겨울철 판매방에 올렸는데 업ㄱ어지고.

이곳은 2017년 겨울 미리 선불해서 봄에 해동후 채취후 판매도 했는데.

씨가 떨어져 오행삼이 그리고 각구삼도 몇개보고,

 

덥다 덥다요 이곳은 넝쿨숲이라 오후 8시에 귀가후 세탁하지 않은지 둗달이라 바지는 없고해서

 

수펴타이 넣고 발로 빨래를 했답니다 그리고 냉국수로 저녁끼니 그리고 아래집서 샤워도 오늘엄

 

청 피곤 합니다 팥빙수 구입날 양념 닭갈비도 구입했는데 냉장에 아직도 그대롭니다 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