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102 (여러곳)

 

새벽에 비가 조금 왔나 봅니다 어제 바지 세벌 짜지않고 넣었는데.

당숙모님 편찮으셔 2달간 세탁하지 않은 현재5/1 발로 발로 헹굿기만 하고 짜지 않고 널기만 합니다.

그히고 찜통에 비트 세재 뿌리고 저녁때 또?발로 세탁을?에궁입니다 아래집 세탁기 고장은 오래고

 

세면장의 바닥은 고아를 해서 세탁기 구입 갖다놓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요 에궁입니다 ㅠㅠ,

5/1발 발빨래후에 아침 끼니는 냉국수로 곱배기입니다.

아침 뉴스에서는 피 피해 없기를 뉴스가 하지만 이곳은?오지 않았구요 된장입니다.

오늘은 광복절 며나무소에서 묵념하려고 하는데 집집마다 태극기 묵념후 이동을.

예천읍도 빅가 온일이 없는듯.

오늘도 목청답사를 합니다.

지역마다 가량비는 왔나 봅니다 주행 멈추면?하루살이들 덤비는데 재간이 없어 에프킬라로 퇴치.

 

맨발로 주행을.

어제 사온 핫도그로 끼니 때웁니다.

고수레는 도로가 바닥에?...^^

낙동강하루 건너편 오동나무 없고.

강위에 절이 있네요 멋있네요.

그리고 이동후 오동나무 수색을.

 

 

저곳서 흔적이 그런데 말벌이 안보입니다.

 

 

 

 

 

 

다시금 흔적이 있어 장화를 신습니다.

 

 

 

 

 

지난해 표시한곳 입니다.

청명할때 다시 수색을 해야.

비는 오지 않습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민가에서 카피 얻어 마시고 노봉방 수확시 구입하겠다고 전번 교환하고 커피 얻어 마시고 이동을.

이곳서 농로길 주행하다가 빵구?이땐 몰랐구요.

재배 산도라자 꽃들에 벌이 많네요.

예천읍 애마 기름 엔고 되여 주유소로.

만땅넣고 핫도그 사려고 가는데.

이런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휴가?내일은 도시락을 싸야 하남요.

앞바퀴 바람빠져 넣으려고 갔는데 빵구기 났어요 5천원주고 때우고.

 

말복날 춘천닭갈비 구입한것 냉장에 있었는데 오늘저녁에 먹을 참입니다 현재 밥하고 있고요

 

오늘은 얼음팩 한번 교체는 안했습니다 먹구름 잔득 있어 그닥 덥지는 않았네요 내일산행후 토

 

요일은 산행이 없을수도 정모때 각종약초주 준비를 해야 겠기에 올해 산행시 익은 삼딸을 못보

 

았는데 일요일 산행시 익은 삼딸은 볼수 있을테지요 한번도 공개 안한곳에 갑니다 자녁전이고

 

저녁후 찜통에 넣어둔 세탁물 빌로 세탁을 해야 겠습니다 어제밤 30도 오늘 현재 25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