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목청 답사산행.96 (목청보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8. 9. 23:01

 

어제저녁은 피곤해서 해먹지 못하고 이른아침 다근한밥에 카레로 식사후 목적지 원거리.

어젠 먹구름 많고 비도오고 해서 시원했는데 오늘은 다시 아침기온 29도 덥네요.

역시 농협 주유소 싸고 상품좋아 만땅과 스피아도 구입.

산행지 입구 별장사장님 알고지낸지 10년 커피 마시고 가라고 오늘부터 형님이라 불렸구요 장시간 수다를.

임도길 잡초가 무성합니다 어제 비올때 몇곳 본곳에 가는중에.

이곳 저곳 수색을 합니다.

까시넝쿨숲도 반팔입고 수색을 하다가 피도 보구요..^^

 

햇살이 뜨겁습니다 야산이니 얼마너 더울지 짐작이 가냐요?..^^

목청 있을법한곳 하지만?.

말벌집입니다.

저곳도 벌소리 들리여 갔는데.

이곳도 말벌집입니다 뜨거우니 이젠 노봉방 처마등 절벽엔 안보입니다.

 

 

이곳 앞전 목청 본곳 퇴근전 시각이라 안보입니다.

어이쿠 어제 사온 핫도그 냉장에 넣은것 깜박 했슴더 비상식량?노랑통닭 조금있어 허기만.

그리고 어제 비올때 본곳에 도착 토시와 장갑끼고 준비 단디.

넝쿨숲으로 뚫고 지납니다.

들락낙락 하는데 낮시간이라 별로 믾지 않네요 어제저녁만 해도 많았는데.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토시 벗고요.

너무 덥네요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기위해 잠시 휴식을.

이런?렌즈에 먼지가 있음이?닦고나니 선명 합니다.

저곳은 넝쿬궆이 너무 지나쳐 못가고.

다만 가까운곳 위치는 올라갑니다.

 

능선너머 저기도 가보고 싶지만 군락지인데.

하지만 다른곳서 수요가 있는 목청을 보는데 이때가 오후3시가 넘었고 배도 고프고 해서하산을.

귀가중 반찬가게 있어 들어가는데.

 

본인 입맛에 맞는 반찬을 구입 엄청시리 맛납니다 맛이 있으니 홍보해야 겠네요..^^

도청지 일단 허기져서.

도시락을 먹습니다 시간이 4시40분경 두번째본 목청 퇴근시각에 맞추어 가려고 합니다.

요즘 전체 카페에 스펨글이 자주 등장 모 카페등은 가입을 막았다고 해서 저역시 하산후에 당분간은 막음.

벌의 퇴근시각에 맞추어 시간을 때우려는데 무전 헬기로 농약을 뿌리네요.

이곳 저곳 모두 수색도.

저곳에 오동나무 있을까?그리고.

얼음팩 있음을 깜박해 교체합니다.

하지만 직진은 안되는 막다른곳 입니다.

시각이 많아서 여러곳 목청 수색을 하는데 벌 흔적 보여 갔으나.

말벌집입니다 에궁입니다.

임도 밑도 수색을 했지만 없고요 일단 퇴근정도 되여 이동을.

이 시각에 도착을.

눈빠지게 기다리는데 수요는 적어도 기다리는 동안 수천마리는 들락낙락 중입니다.

 

아직도 거주지는 온도가?.

점점 컴컴해져 많은 수요 새로히 영상물 찍을려다 그낭 포기합니다.

내일 위해 또 스피아 넣고요.

핫도그 2개 구입을 내일은 4개는 먹어야?산행에 지장이 없을듯 하네요.

 

거주지 입구 시각입니다 하지만 자택에 도착엔 비가 조금 왔냐 봅니다 견 발그룻에 반정도가 찻네요

 

가입을 막는 준비둥에도 스펨글이 대단한 불랙리스트입니다 남의 아디 도용을 해서 그럴겁니다 다들

 

아디 비번 도용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던벌이 못해서 어제는 은행서 2백만원 오늘은 1백만원

 

도합 3백만원 현금 서비스 받았네요 버섯철 목청수확시 얼른 카드빛 갚아야 겠습니다 맨날 에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