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늦은 답사산행.98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8. 11. 21:20

 

당숙모님 생신은 음력7월15일 광복절 식구들 어제 모여서 잔치를?오전에 아침얻어 먹으려 갔으나 없고.

어제 무리한 산행으로 늦게까지 취침을 했는데 울산의 천봉님 카톡에 삼게탕 복날 영상물 보내와서리.

일요일인 오늘 곤충엑스포 현장에는 모노레임 타는 관광객들 즐비.

말복이라 영양탕 먹으로 활주로 직진을,

중복후 20일만에 옵니다.

늦은 점심시간 손님들 없어 편의를 제공해 주 시고.

내일 아침에 먹을량으로 포장도 하구요.

요즘 몇달간 세탁을 못해서 바지등 구입허려고 왔는데.

바지는 없고 양말만 60컬레 구입을 모두 카드로.

오랜만에 팥빙수 구입 냉 국수먹고잡아 오이 호박도 구입 대파등 고추는 작은집서 얻고.

팥빙수만 아니면 식사후 곧 답사산행인데 얼른 냉장고에 넣고.

어제 수확한 자작나무 편상황버섯 아직 손질못했구요 곧 답사지역으로.

구름과지 입에 물고가는데 꺼져서 다시 붙이고 에궁입니다.

저멀리 연하사가 보이고,

앞전에 봐둔곳으로 갑니다.

지난해 말벌들이 지난간곳 올해는 없고.

이곳도 없고 하지만 조금 이동후.

앞전 수요가 많은 목청봐둔곳 아직 수요가 많음을 확인만하고 이동을.

이곳도 가끔 보이던데 안보이고.

다시 이동을 하다가 멀리 보이는곳 가볼까?말까 하다가 그냥 이동을.

저곳도 작은 나무들.

 

내일을 위해 일찍 귀가 합니다 오늘 영양탕 포장해온것은 내일 백두대간 심산행이 있어서 영양탕으로

 

해결하면 저는 심이 잘보이는 현상이 있어서 내일 심산행은 정모때 찬조할 산삼채취 산행입니다 어제?

 

너무 무리해서 밤새동안 끙끙 앏았습니다 자작목청 기대 하고 갔것만 돌아온것은 개 고생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