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104 (몇시간 답사)

 

정모날 몸이 피곤 시간이 많아서 아침해결후 가려는데 당숙부님 경운기 땀시?.

시원한 음지길 쉬고 싶네요.

슬리펴에서 장화로.

저곳 매번 확인 할까?말까?하다가.

논밭옆에 아름드리 절벽위의 오동나무.

흔적이 없어서 면으로.

아침해결한지 얼마 안되여서 콩국수로 폴더폰 이젠 전화등 오지 않은데 끼고 있어야 하남요?.

지난 4월27일 모청본곳으로 지나고 강풍에 꺽어진곳.

이곳도 찾아 보는데 흔적이 없고 다시 이동을.

4월달과 5월달에 수요가 많은 목청을 본곳 임도아래로.

일단 근처부터 수색을.

 

저만치에 있는데.

 

도착 했지먼 없고.

 

 

 

저기 아래로 내려 갑니다 4월달 분봉임을 뒤늦게.

아름드리 이곳도 없고.

저곳인데 이런?.

말벌집이 되였네요 에궁입니다.

이동하는데 수요가 많았던 목청지역으로.

하지만 이곳도 말벌집으로 변했네요 된장.

 

 

완전 된징입니다.

 

저곳이 바람에 꺽인곳.,

제12주년 정모 하이애나님 찬조금 감사합니다 오늘 행사입니다.

새로운길 공사중인곳 임도 주위에 오동나무 많았는데.

 

어느덧 포장도로가?맛질간 예천 온천간 도로  공사구간,

임도길 주위 오동나무 온데간데 없어지고.

길포장도로 가봅니다 어느곳 까지?.

저곳까지?.

 

한창 진행중?올해나 내년잔엔 공사 마무리 될것 같네요.

멀리 맛질 대제리가 보입니다 다른곳으로 갈까?하다가 그냥 귀가를 합니다 세탁물 걷어야?.

 

 

은산 개천옆 오동나무 언제쯤 성장해서 벌들이 들어갈까?덥네요 아제 완전한 분비를 하고

 

갈채비를 해야 겠습니다 카페개설 8월14일 하지만 오늘 행사 인연으로 만나서 인연을 묷은

 

인터넷 사람들 잃은것도 있지만 얻은것과 지식도 많이 쌓은듯 합니다 인연은 행복 추구임..